1. 꼴랑 미니멈 주면서 엄청 생색냄
—> 누가 보면 시급 $25-30 불 주는듯 행동함
꼴랑 미니멈 주면서 행동은 시급 $25-30 주는듯 굼
베케이션 피 안주는곳 허다함
줘야 되냐고 물어보면 다음날 바로 해고 시킴
2. 5 분을 가만히 있는 꼴을 못봄
—> 자주 하는말이 ‘가만히 있지 말고 이것 저것 해라’
라고 지시함
힘든일 하면서 5 분정도 쉬는꼴을 못봄
3. 30 분- 1 시간 무료 봉사를 기대함
—> 특히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끝나기 5 분전에 일시키고 5 분뒤에 그냥 퇴근하면 엄청 잔소리 늘어놓음 ( 당연히 일끝내고 가야한다고) 그리고 오버타임 페이 안줌
4. 일하고 있는데 내 자리를 구인 공고에 올림
5. 홀리데이 때 1.5 배 안줌
6. 나이많으면 무조건 트레이닝 안시키고 잘하길 기대함
7. 체크 바운스 많이나는 가게들 있음
8. 멀쩡한 직원 해고 잘하고 수다떨면서 일안하는 직원들 해고 안함
9. 여름방학때 트라이얼 운운하면서 팁만 주고 ( 혹은 무급) 말도 안되는 핑계로 사람 해고함
( 원래 있던 직원이 그만 두기로 햇다가 다시 하기로 해서 못써서 미안하다)
그래놓고 몇개월 뒤에 상호명도 안밝히고 다시 와줄수 있냐고 물어봄
10. 식사시간 10 분이상 안줌
메뉴 5 개중에 고르라고 해놓고 다른사람들이랑 다른 음식 고르면 엄청 무안하게 만듬
11. 직원탓 무지함
—> 가게가 잘되면 사장이 일을 잘하는것이고
장사가 안되면 직원 탓으로 돌림
12. 인사 받는것 되게 좋아함
—> 조폭도 아니고 , 출근때 마다90 도로 숙여서 인사하는것 좋아하는 회사, 가게들 수두룩함
첫댓글 다 맞는말이네요. 할리데이 1.5배는 받아보질 못했구요.인터뷰 볼땐 잘하면 시급 올라간다는데 올려주지도 않고 계속 가게가 마이너스다라고만 하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부동산 투자하고 차사고 ㅋㅋㅋ 본인들 투자한 모기지 내느라 마이너슨걸 어쩌라고요.
그거 가게 통장이 마이너스지 개인 통장은 어마어마 할겁니다 .. 저도 전에 한인 밑에서 일하는데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얼마나 직원탓을 하던지
여기 한인 사장님들 생각이 나는 이건희쯤 된다? 라고 생각해요 ㅋㅋ 경력에 하나 도움 안되고 식당 운영해서 지가 엄청난 재력가인거마냥 행동 하잖아요
그리고 한인 모든 사람들을 자기들이 아는거마냥
빙고!
한인사장= 못배운(학력, 인성, 가정교육 등) 애들이 돈좀 만지니까 세상이 다 자기 멋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졸부 근성의 양아치라고 보면 됩니다.
가게 렌트비 밀리고, 직원들 체크 바운스 내고 도망간 업주들도 있음요...
정직하게 일 잘하는 사람보단
주인 앞에서 아부하고 최고라고 치켜주는
직원이 최고인 줄 아는
바보 사장들~ 엄청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