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will abide, take things in stride Sounds like good advice But there's no one in my sight And time washes clean Love's wounds unseen That's what someone told me But I don't know what it means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m gonna love you for a long long time
Caught in my fears, blinking back the tears I can't say you hurt me When you never let me near And I never drew one response from you Or the way you felt 'bout the girls you never knew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t's gonna hurt me for a long long time
Wait for the day, you'll go away Knowing that you warned me Of the price I'd have to pay Life's full of flaws who knows the cause Living in the memory of a love that never was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change you mine
And I think I'm gonna miss you for a long long time
'Cause I've done everything I know To try and make you mine And I think I'm gonna love you for a long long time
떠나지 않을테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좋은 충고 같지만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는 걸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사랑의 상처도 아물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을 했었지요.
하지만 난 그 뜻을 모르겠어요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려고
무엇이든지 다 해봤어요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난 두려움에 사로 잡혀
눈물을 되 삼켰어요
날 가까이 하지 않는 당신이
내게 상처를 주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당신으로부터 어떤
대답도 듣지 못했고
당신이 알지 못하는 한 소녀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없었어요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지 다 해봤어요
그래서 난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아주 오랫동안...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이 떠날
당신이 경고했던 내가 치러야 할
대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인생은 결점 투성입니다.
그 이유를 누가 알겠어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랑의 기억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건...
당신을 내 사랑으로 바꾸기 위해
무엇이든지 다 해봤어요
그래서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려고
무엇이든지 다 해봤어요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요
아주 오래도록...
1946년 7월 미국 아리조나주 덕슨에서 태어난 Linda Ronstadt는 아버지의 격려로 가수로서 대성할 수 있었다. 1965년 스톤포니스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웨스턴에 컨트리가 혼합된 음악으로 클럽위주의 활동 2장의 앨범을 출반한 이들은 해체되고 린다는 솔로로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다.
1969년에 솔로로 나서서 70년대와 80년대 미국 Pop과 Country의 그야말로 슈퍼스타로 자리매김 했던 그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그녀의 노래를 꼽아보자면, [Long Long Time], [Different Drum], [It’s so easy], [Hurts so good], [Just One Look], [Blue Bayou], [Don’t Know Much] 등 차고 넘친다.
1970년에 발표한 싱글은 최초로 대히트를 하였고, 이 노래 단 한곡으로 그녀는 스타덤에 올랐다.
첫댓글이 노래를 들을 때면 언제나 쓸쓸함을 조금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롱롱타임의 노래가사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한남자를 향한 한소녀의 지독한 사랑, 아니.. 짝사랑. 가사내용들을 보면서 추억의 음악 ... 롱롱타임의 노랫속으로 빠져듭니다......... 넘 좋습니다... 동규아버님 덕분에 좋은음악, 늘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84동규부(2사단 81대대 본부)강산에의 '라구요.....' 울 가족 전체 열여덟 번입니다~~~ 지난 주말에 큰 아덜이랑 울 반쪽이랑 노래방 갔을 때도 어김없이 불렀다는...... 내친김에 짬내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늘 좋은 노래와 해설 감사드립니다~~~ 필씅!!!
첫댓글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언제나 쓸쓸함을 조금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롱롱타임의 노래가사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한남자를 향한 한소녀의 지독한 사랑, 아니.. 짝사랑.
가사내용들을 보면서 추억의 음악 ...
롱롱타임의 노랫속으로 빠져듭니다.........
넘 좋습니다...
동규아버님 덕분에 좋은음악, 늘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어학원 관련카페에서 번역한거 옮겨왔는데 사실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ㅋ
어쨌든 오래도록 사랑하겠다는 뭐 그런내용같아요^^
언젠지는 기억에 없지만 오래전부터 참 좋아하던 곡입니다.
짙은 애상이 묻어나는 이 노래..... 소시적에 엄청 좋아했습니다......
지금 들으니 그 때의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오르네요......
줄줄이 영상에 Desperado도 있네요....... 계속 즐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필씅!!!
폼생폼사님 ~소시적 추억 좋죠..
ㅋ 데스페라도? 전 생각지도 못했는데 뛰어난 관찰력입니다.
그러면 또 강산애의 라구요....가 떠오르죠^^
@1184동규부(2사단 81대대 본부) 강산에의 '라구요.....' 울 가족 전체 열여덟 번입니다~~~
지난 주말에 큰 아덜이랑 울 반쪽이랑 노래방 갔을 때도 어김없이 불렀다는......
내친김에 짬내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늘 좋은 노래와 해설 감사드립니다~~~ 필씅!!!
조용히 어둠을 뚫고 흐르는 선율..
굳~ 밤 되세요~~~
반갑습니다^^
국토방위는 애들한테 맡기고 재린아버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ㅋ
동규아버님.... 확실히 지난시절을 헤집어 꼭집어 건드리는
뭔가가 있어요 ~ 흠....^^
ㅎㅎㅎ 요섭어머니 제나이가 52랍니다 ㅋ
늦은시간까지 안주무셨네요.....
좋은밤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