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탄핵 반대자 일괄 고발" 與 "생각 다르면 처단한다는 공포정치"

[상운]

[국회 정당]

민주

"탄핵 반대자 일괄 고발"

與

"생각 다르면 처단한다는 공포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내란극복·

국정안정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을 부정하는

여권 인사들을 내란선전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내란극복·

국정안정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위 법률대책단장인 이용우 의원은

회의에서

“구속기소된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 요지를 보면,

내란죄가 명백하다는 것이 확인된다”

며

“그런데도 여전히 계엄이 정당했다고

하거나 내란 행위였다는 것을 부정하고,

대통령 탄핵소추를 반대하며

‘탄핵이 곧 내란’이라는 식의 선전·선동이

난무하고 있다”

고 했다.

이 의원은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까지 나서서

이런 선동을 일삼고 있다”

며

“일괄 고발하겠다”

고 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정치인과 유튜버 등을 포함해

10여 명을 이르면 30일 고발할 것 같다”

며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 등 여권 주요

정치인이 포함될 것”

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처리에 관한

토론을 하고 있다----

< 뉴스1 >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란 세력이 준동 중’이라는

허구의 공포를 퍼뜨리고 있다”

며

“민주당과 생각이 다르면 모조리 처단

하겠다는 공포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것”

이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어제(27일)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헌법재판 심리가 개시됐고, 검찰, 경찰

국가수사본부, 공수처 등의 대통령 계엄

선포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며

“헌법재판과 수사가 매우 빠르고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그런데 어제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며

“탄핵소추안에 적시한 5개 탄핵 사유는

모두 탄핵소추에 필요한 중대한

위헌·위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이 주 이유로

거론되는데, 한덕수 권한대행은 오로지

우리나라 헌법의 관습인 여야 합의를

요청했을 뿐”

이라며

“그 요청이 있은 지 20여 분 만에 민주당은

한 대행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 대행과 국무위원들은 계엄을

반대했고, 신속한 계엄 해제에 협력했다”

며

“이들이 어떻게 내란 부역자일 수 있는가”

라고도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내란이 지속 중’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국민들에게 주입하지 말라”

며

“허구의 공포 뒤에 숨어서 공포정치를

기획하지 말라”

고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서

“지금 현실의 절대권력은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에 쏠려 있다”

며

“국민의힘은 다수당 민주당의 절대권력을

견제해내겠다.

혼란과 공포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훼손을 막겠다”

고 했다.

김경필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leki

민주당의 권력의 원천은 국민 주권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국민 주권의 정당성 여부부터

밝혀야 국민들이 인정 할 것 아닌가?

다수의 횡포를 떠나서 대통령이 목숨 걸고

제기한 중앙 선관위의 선거 부정을 밝힐 열쇠,

선관위 서브를 까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민주당은 부정 당선이 의심되는 53명에 대한

해명을 할 수 있을까?

공평하게 민주당도 대통령 같이 목숨을 걸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정수리

국민에게 공갈 협박하는 더불어 탄핵당은 제발 !

국민 ! 국민 소리하지 마라 !

징하다 징해 !

문 정부 치하에 서 죽었다 살아 났다 !

대한민9

거야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게 합법적 계엄밖에

없었다니 기가 찰 일이다.

친중 종북 내란 세력들의 목적이 오로지 하나

찢 방탄뿐이라면 걸 누가 몰를까?

굿엉클

국회의원을 표결내용으로 처벌한다면 북한의

김정은 독재와 다를게 없다.

이재명 민주당의 섬뜩한 속내가 점점 드러나는군

굿엉클

형법조문에도 없는 죄를 떼법으로 광장법으로

시위 집회법으로 처벌한다고 설치는 대표와

그 집단은 이미 공화국 일원이 아니라 집권에

미친 집단이다.

회원97489852

아 참 기막혀서 저 미친 돌ㅇ이들이 악다구리

발광 하는개 어처구니없다.

지 정신이 아니구서야 192명이 똘똘 뭉처처서

나라를 위대하신 수령님 충실이 섬기는 당

우두머리의 지시에 따라 ㄸㅇ인지 된장인지

분가？Ｇ構？마구 잡이로 나라를 먹을려고 오천만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마치 정신나간 집단처럼

물불 안 가리고 법이고 뭐고 우리 192명이

이나라의 주인이되서 수령님 깨바처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발악을 하고 있다.

엣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몽둥이

휘두를 영웅은 정녕 이 나라에 없는걸까요.

dlgmsklgnd

요즘 우리나라 정치 보면 프랑스 대혁명 이후의

혼란기를 보는 것 같음.

왜 이리 극단적으로 싸워대는 건지. 나폴레옹 같은

인물이 나타나려고 그러나?

삶은소대갈

내란?.

대법원 확정 났냐?

전과 4범 그OO 는 1심 확정 되도 학교 안 가면서.

꾸기도 대법확정 까지 안 갔자나.

KSY44

김정은이 닮아가나?

공산주의가 따로 없는것 같으다.

회원66323186

폴포트의 킬링필드가 재현되겠군.

1000만은 죽여야 니 뜻대로 될거다.

공포의대왕

아니 의원 따위들이 감히 국민을 상대로 공갈하고

협박하는 나라가 민주주의가 맞는건지..

차라리 이럴 것이면 국민이 불도져 아니라

대통령이 탱크로 국회를 밀어버렸어야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고 더 정당하지 않겠는가~!!!

대통령은 그래도 이런 저질 막장의 끝판왕

국회한테만 한해 응징하려 한 것이지 죄 없는

국민에겐 오히려 인간적으로 따듯 했다

생각한다.

김자유

대한민국은 현재 국정을 농단하는 공산주의자

더불당 패거리와 국민이 직접 선출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대통령 지지세력간에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어느쪽에 서야 할 것인지

잘 알 것이라고 본다.

정신 똑 바로 차립시다.

김일성을 잘못한 결과 70년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북한의 현실을 보십시오.

야성

더불당이 계속 똥볼을 차는군요.

자멸하고 있다.

달거니

조선일보 댓글 관리를 이렇게 하는군요...

자사 기사 지적을 하면 삭제 열심히 지우세요.

댓글 달자마자 캡쳐는 계속하고 있으니 지우는게

빠른지 캡쳐가 빠른지 보게요.

의현비니할배

진정한 내란주동자는 이재명이다.

그야 말로 은밀하게 몸을 망치는 암 덩어리라는

것이다 .

이미 안세포가 온몸에 퍼저 어쩔 도리가 없을

지경으로 암을 치료 하려고 수술 하려 했던

윤대통령이 그만 실패한 것이 오히려 내란

세력으로 험한 모양이 ？怜？이 과정에서

한동훈의 어정쩡한 대처와 국힘당 의원들의

몸 사림으로 혼란은 더욱 가중되어 이제는

도리 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정부 파괴를 공언 하고 있는 민주당이 내란 세력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바랄것은 헌재의 시급한 판결이 나.와야 한다.

총리의 탄핵 문제르ㅡㄹ 먼저 해결 해서 정부를

정상화 시켜야 그나마 나라가 살수 있는데 헌법

재판관 들은 과연 국가적 양심이 있는지

궁금 하다.

달거니

기사 제목이 탄핵반대자 일괄고발 이라고 써서

거짓 선동 하지 말라고 댓글쓴게 주제 무관이냐?

민주당에서는 탄핵반대자 고발한다고 한적이 없다.

내란선동자나 내란옹호자 고발한다고 했지...

이것도 한번 지워 보세요 캡쳐는 떠 놓았습니다.

답글

ㅇㅗ싱

정부의 기능을 못하도록 방해하는게 내란 아닐까?

달거니

관리자가 기사 지적한 글을 주제 무관으로

지우는구나.

기사를 엉망으로 써서 기사 제대로 쓰라는 게

주제 무관이냐?

역시나 조선일보는 폐간이 답입니다

미국의 바른소리

대한민국에서 언론의 자유는 오직 종북좌파들만

누릴 수 있다.

그들과 생각을 달리하면 모두 처단해야 한다.

해방직후 그동안 잘 대해줬던 주인 식구들이건만

죽창으로 찔러 죽이던 못된 머슴의 근성처럼.

종북좌파의 헌법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