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오전에 반말찌거리를 내뱉어 죄송합니다...
시선을 끌기위함이고,
신구선배님 "니들이 게맛을 알어~?? "에서
패러디 한것입니다.
1987년부터 1종보통 운전면허따기위해
'학원을 일체 다니지않고 독학으로 따겠다'
마음먹고 준비한결과..
89년10월에 드뎌 손에쥐었을때의 그기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땐 한번 떨어지면
곧바로 다음주나 그다음주에도 응시가 가능했었던
시절이었었는데...
하여튼 기억을 살려보면,
필기1번 떨어지고 두번째 합격.
실기8번 떨어지고 9번짼가 합격...
응시원서에 수입인지 붙일여백이 없어 뒷장까지
붙여가며 보았고
나중엔 시험장소 면허시험장 정문이 보기가
싫어지기까지 합디다..
물론 2종에비해 1종이 1톤 화물차로 실기를 보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서 나중엔 할수없이 지인의코치겸 권유를 받아들여
창동소재 운전학원에가서 1시간에 萬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T 코스 몇번연습한뒤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물론 독학합격의 결심은 깨져버린셈이죠..
옆에서 묵묵히 이과정을 지켜보던 와이프는
몇년뒤 학원에 등록한뒤 필기단숨에 합격
실기1번떨어지고 두번째에 거뜬히합격..2~3달만에
2종 면허증을 손에 쥐더군요..
역시 학원의 필요성이 입증된셈 인데요...
지금순간 가만히 생각해보니...
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대입학원이니..무슨학원이니
하며 난리극성을 피는 야단법석의 세월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기차이야기' 입니다...KTX
이사진은 2011년 대전에 예식장 가기위해 탑승전
"사진1장 찍겠습니다~"하니 순간 포즈를 잡아주심..
웬지 15년전 냄새가 나쥬??
시력 안좋으신분들 위한 서비스...
누런봉투에 ' KTX FIRST CLASS '라고
씌어있습니다..!
이게 바로 KTX 경부선 '특실의 위용이자, 프리미엄.입니다.
1.블로썸 견과류
2.버터소금 쿠키
3. ㅇ ㅇ ㅇ.쿠키
4.물티슈
이 4가지가 무상제공되구요....
또1가지가 더 있습니다...
좌석또한 일반객실보다 넓습니다..
비행기로치면 이코노미석의 맨앞줄
(가격이 17%정도 비쌈)처럼 넓어요..
바로이것...
특실칸 진입구쪽에 무료 생수...
아래쪽에 시원하게 냉장중인 생수.!!
꺼내기만하면 됩니다...
첫댓글 학원도 안다니고 1종보통 실기에 합격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88년 회사앞 운전학원에 실기만 등록하여
필기 1번 실기 1번만에 합격했지요
그런데 너무 쉽게 따서 그런지 운전중 사고위험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
대단한겁니까???
당시 직장에 여러 업무용차가있어 무면허로 1년여동안 운전을 하고 다녔었습니다..그때문일까요?
저는 79년도에 독학으로 필기 1번떨어지고 실기 2번떨어지고 면허 따서 80년2월에 차구입 영등포 로타리 통과했더니 주위에서 마음놓고 운전하라고 하드라구요 ㅎㅎ
벌써 26년전 이야기네요 차는 13번 교체 했구요 ~~
우와 여러모로 찬수님(갑장님)은 저보다 다방면으로
뛰어나시군요....
드라이버계의 지존 이십니다..
저보다7~8년 빠릅니다.
존경스럽네요..
저는 차량 89년 코란도에서시작---->캐피탈----->
콩코드----->소나타----->아반테
(2014------>현재)12만km..6번째 차입니다.
13년간 12만km달렸네요.
@고려흑사탕
브리샤로 시작 올초에 마지막으로 스포티지로 바꾸었습니다 ㅎㅎ
@찬수 대단합니다.
차량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저도 80년도에 면허를 땄는데
그때는 인천 송도에 면허 시험장이 있었어요.
하루에 시험을 치루고 일찍 올 생각으로 전날 인천에 와서
하루를 묵고 새벽에 접수해서 오전에 필기 시험 보고 오후에 실기를 보았는데
우연이랄까 운이 좋아서 일까 필기 시험을 100점 맞고, 실기시험도 마치고 나니까 방송으로
만점 합격 입니다. 하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날 오전 시험본 인원이 250명 정도 된다고 하던데
필기와 실기를 모두 만점 맞은 사람이 나 혼자여서 사실상 수석 합격을 한 셈이 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인생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국가고시 수석 합격자 랍니다..
충분히 자랑할만 하십니다..
물론..사고도 없으셨겠지요...
전 성질이급해 매년 1~2건 과속범칙금 안내본적이 없습니다
과장하면 범칙금 모으면 소형차 1대 살정도..
[댓글수정:23년도 기록한 메모를 열람해보니
'년평균 10여회 이전 어느해엔 15회..얼마전,52.000원 납부했더니 또2주만에26.000원짜리가 또 날라오고....'
란 ....
대단 하심니다 ~~^^
ㅎㅎ저도 기억이 생생하게
83년 선배 포트1종으로 4일 강훈해서
첫번째 합격했닺니디
어머나~~
저는 45년전,25세에
1종면허를 땄습니다
대형버스를 운전 할 수있는 ....^^
승용차 조금 몰다가
이후 장농면허가 되었지만,
아직 살려놓았습니다ㅎ
특실은 못타봤구요 ㅜㅠㅠ
그럼 버스로 실기시험봤다는거죠? 1종.대형면허
1종 보통 면허로는 9인승 승합.(봉고)까지만
가능한거구요...
@고려흑사탕 1종보통이네요 ㅎ
@고려흑사탕
1종 보통은
12인승도 운전 가능합니다..
@산애 저도 88년에 1종보통따서 회사 봉고차 몰고 다녔는데 영월읍내 좁은 골목몰기가 어려웠습니다 ^^
초창기 특등실 비행기 기내처럼 큰 타올도 서울서 부산 기차 안엔 지급 됐었네예
비행기 기내 써비스와 같았네에
오래전 옛날 이야기라 기억은 가물가물 헙니더ㅡ
타올까지 지급을 했었군요...1960년대 였겠네요..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