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30722)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1: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모본이 되어야 합니다.
군인들이 훈련을 받을 때 이론 교육이 끝이 나면 반드시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숙달된 조교 앞으로" 교관을 돕는 조교가 앞으로 나와서 시범을 보이게 됩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것이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숙달된 조교"가 되어야 합니다. 입술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체화된 삶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모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위선자가 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그리스도인들 만큼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907년도 평양 대부흥 운동이 일어났을 때 평양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숫자가 2%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날에는 평양 시내의 상점들이 문을 닫고 철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 20~25%가 된다고 하지만 사회를 이끌어가는 영향력은 미미하고 오히려 세상 풍조에 끌려가는 형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릴 때 뿐만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간절한 소망일 것입니다.
환경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환경 운동은 구호를 외치는 캠페인은 별반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환경을 직접 돌아보고 오면 자신도 모르게 환경을 보존하고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고 합니다.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져만 가고, 썩어져가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의 책임이 큽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이 삶을 통하여 실천할 때 우리의 가정과 사회와 나라가 아름답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입술의 화려한 말보다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최고의 전도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의 모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