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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칼로리 제로 다시마국수.음식 올리는 이유가 뭐냐구 울대장?
정찬미(대구) 추천 0 조회 1,503 13.05.30 20: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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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0 20:21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올리고 싶어서 ...라고 대답 하세요.

  • 13.05.30 20:30

    저 같이 못하는 사람 배우라고요.......재능기부입니다

  • 작성자 13.05.30 20:46

    아이구~~재능기부씩이나 ㅎㅎ 감사 좋은밤 보내세여.

  • 13.05.30 22:02

    다시마국수 저도 구입하고 싶네요.맛 있겠습니다.

  • 13.05.30 22:28

    네,
    고마와요.^*^

  • 13.05.31 01:04

    사진 올려주는 분이 계셔야,저희처럼 보는 재미와 실생활에 보탬도 하지요.
    대장님께 전하세요.찬미님의 요리보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별다섯개(*****)는 원수인데요.찬미님은 대장(****)보다 한수 높은 요리의 원수입니다.
    깔끔한 요리,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코끼리 슈퍼 마늘"사진 올립니다.
    보통마늘의 4~5배는 큰 마늘이고 남자의 주먹만한 마늘입니다.
    저희도 올해 몇개만 심어볼 생각인데요,마늘 1개의 가격이 $4.99(5.000원)이네요.

  • 13.05.31 00:03

    마늘이 그렇게 커요?

  • 13.05.31 01:03

    6쪽 마늘인데 1쪽이 보통 마늘의 1개 크기입니다.
    요즘 고구마도 사람의 머리만한 고구마가 나오네요.
    유전자 변형의 품종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만.
    올늦여름에 마늘은 몇개라도 텃밭에 심어볼까 합니다.

  • 13.05.31 02:08

    맞아요. 남편분에게는 재능기부 하고 있지예~~ 요런 대답이 갑일듯 해요.ㅋㅋ 요즘 트랜드 문화이기도 하니까..
    다시마 국수는 저도 먹어보니 다욧 국수로는 제격이였다는~~ 늘 배움하네요^^

  • 13.05.31 09:52

    시원하게 생긴 국수 한그릇먹고파요.
    울집 열무김치에 말아서요..ㅎㅎ

  • 13.05.31 09:58

    쫄깃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찬미님 손은 마법의 손~~~ㅋ

  • 13.05.31 13:15

    님좀짱 전 고흥 거금도에서 쌈다시마랑 미역등을 주문해서 먹는데..
    지역이 청정지역이라 그런지..무지 맛있더라구요.
    아마..다시마국수도 판매를 할텐데..미처 생각을 못햇네요.
    한여름에 한그릇 하면..정말 시원해서 좋을듯 합니다^^
    참..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올린다고 전해주셔요 룰루

  • 13.05.31 16:50

    판매하시는곳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 작성자 13.05.31 16:51

    인터넷?완도다시마국수치면 나온다네여

  • 13.05.31 19:35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무엇이든 재료만 있으면 뚝딱,뚝딱 맛깔스럽게 잘 만들어
    내시는 님이 너무도 부러운 일인 입니다..옆지기한테 많은 팬들이 나의 요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세요...언제나 맛있게 먹고 갑니다...^^*

  • 13.06.01 13:09

    아 ...먹고싶어요. ... ^^

  • 작성자 13.06.01 13:09

    우짯꼬~~요

  • 맞아요. 재능기부...
    저는 떡 만드는 것 배우러 왔다가 그간 음식만들기 까페를 수 없이 들락거렸는데
    여기서 보는 것을 제일 많이 만들고 있답니다.

    정말 좋은 까페에, 솜씨 좋으신 선배님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에겐 꼭 필요한 글과 사진들이랍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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