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에 백세 되신 어머님이 소천하셨다
소천하기 전 대부분 몇 번은 위급하다는 연락으로 가게 되는데 두 번째의 부름에서
아무래도 임종 예배를 드려야 할 것 같았다
모셔올 목사님도 마땅치 않아 "제가 할께요" 하며 주관해 시누들과 요양원 원장님과 사모님이랑 임종 예배를 드렸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을 드리고 계시록 22장 말씀을 선포하고 합심으로 한부본 스타일로 강하게 기도를 드리며 임종 예배를 마쳤다
그리고 며칠 후
아무도 임종을 지키지 못한 상태에서
어머님은 소천하셨다
요양원서 장례식장으로 옮길때
요양원 원장님께서 "며느님 기도 잘하시던데
기도해주세요" 하셔서 기도하고 이동했었다
오전에 기도모임이 있어 기도 모임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많이 아픈것 같은 사람과
남편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남편의 군대 동기고 서로 좋아하지만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였다~
나도 아는 친구였는데 남편이 전화를
나한테 넘겨주자 "목사님 저 천국 갈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다
폐암이 전이되어 삶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로 고통을 없애려 주사 맞으면 언제든 죽음으로 가야하는 그런 상황이였다
7년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직분은
집사라고 하셨다
기도해도 될까요?
묻자 기도해달라고 하셔서 보혈로 덮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달라고 평강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리는데 집사님이 아멘 아멘 하시며 우시는 소리가 들렸고
기도드릴 때 눈물이 났고 맘이 편해졌다 하셨다
정신도 혼미해지고 오락가락 하는게 임종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맘이 들었고
미가엘 반주기에 맞춰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양을 부르자 따라서 부른다(가수만큼 어쩜 가수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분이였다)
지금 힘도 없는 상태인데도 찬양을 불렀다
말씀을 읽자
4~5일 버틸 수 있는 말씀을 달라고 하셨다
맘은 아프지만 천사가 오면 천사 손 꼭
잡으세요
계시록에 말씀의 아름다운 천국서 나중에 뵈요
그곳에서 예수님 만나세요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가평읍장을 아버지로 둔 집안 좋은
집사님이였다
육체의 고통이 주님께로 인도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로 내 마음의 기도를
드린다
첫댓글 목사님 ❤️ 대단하셔요 임종예배를 두번씩이나 드리고 목사님 일지를 보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목사님 앞으로 사역을 통해서 귀하게 사용하실 기름부음이 강하게 부어지시길 축복하고 또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권사님 축복의 댓글 넘 넘 감사합니다~^^
육적으로 못할찌라도
축복의 통로되니 감사하죠~
새해엔 기도하시는 것 응답받는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조수아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시라면 언제든지
버튼을 눌른것처럼 툭하고
예수, 천국이 튀어나와야하네요
그동안 훈련받으셨으니 ~
그 가수친구 언젠가 말씀하신적있어요
친구모임에서 노래부를려면 옷을 갈아입는다고~
안타깝지만 도움을 주셨다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광주서 훈련 받았던
찬양 말씀 선포 기도인도 등이
목회현장서 날개를 펴고
사용하게 되네요
그 가수 후배 아니고
진짜 노래 잘하는 친구에요
많아야 일주일 남았대요
예수 믿어서 감사하지요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귀한 일을 하셨네요...어머님과 친구분 목사님 덕분에 편안히 천국에 입성하셨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데이빗 목사님과
이안나 목사님으로부터
흘러오는 기름부음과 한부본서 훈련 받았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수아 목사님,
할렐루야, 귀한 나눔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두분을 천국에서 뵐 소망을 가지고
새해에도 더욱 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귀한 종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오직 예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영혼을 위해 해외에서 선교하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귀한 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귀한간증에 은혜받습니다
주님사랑 전하신
조수아목사님 더욱 하나님 사랑 전하실줄 믿고
도전받습니다
사랑하며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 😂
할렐루야~
한부본의 늘 본이 되시는 목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응원 힘입어 하나님
사랑 전하도록 더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땅의 마지막을
목사님의 예배로 마치게 하셨네요.
귀한 통로로
사용되신 목사님 축복합니다.
천국소망을 주신 목사님
귀한 상급의 열매가
목회지에 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어머님때 가르쳐줘서
임종예배 드린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할 수 있었어요
그리운 하늘빛 교회ㅎㅎ
목사님의 가르침이 현장서
빛을 발하고 하나하나 내것이 되어가네요
빨랑 세미나 날짜가 왔음 좋겠어요^^
통로로 사용 되시는 중...감사합니다.
묶여있던 저를 살리셨어요.
댓글 감사해요~
함께 달려가봐요^^
@101조수아 목사(하늘빛) 범접할수 없는 주의종..가시는길에 혹여나 뉘가 될까싶어~ 제가 훌쩍...백보쯤 뒤에서 가방뽀찌로 졸졸졸 하것나이다.^^
@박서영집사 김시준맘 응원해 줘 진짜 감사요~^^
성장하는 모습 보는게 기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