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 가수 산다라박이 양이 더 줄어든 듯한 '소식좌' 면모를 공개했다.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6일 '소식좌 리턴즈, 1년 만에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44좌 탄생!!(ft. 박소현,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출연 시절, 박소현은 딸기 한 입을 베어 물고 "다 먹었다"며 질린 표정을 지었다. 산다라박 역시 "냉면 너무 맛있다. 배 터질 거 같다"고 했지만 냉면은 반도 못 먹은 모습.
난 저건 좀 과한듯 뒤에 잘 먹는 김숙은 옷 안 맞고(그냥 일반인 체형임) 소식좌들은 아무옷이나 잘 맞고 이런거 보여주는거 안그래도 애들이 살뺀다고 안먹고 거식증 오고 하는데 그런 풍조 부추기는 느낌임. 딸기 한입 수박 한입 베어물고 배부르다고 징징대고 남기는거 별로 보기좋지도 않음
오바 ㄴ
저렇게먹고 살아있는게 신기
약간 길티...
그만 ...
소식이 아니라 절식이지...좋은거 아닌데..
ㄹㅇ 길티다
저정도면..몸 상태 괜찮나
에이...
그만좀 그만 먹는거 올렸으면 좋겠다 진짜로
릠들아…..
딸기 한 입에 배부르다니.. ㅠㅠ 애기들도 한 입보다 많이 먹는다고요 .. ㅠㅠ
아는 애기는 삼계탕 하나 다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과식은 영양분 섭취가 되기라도하지(과잉이지만)...이건..
갈수록 더 오바하는 느낌
이거 보기싫어 진짜....이게 무슨 소식이야 절식이지
진짜 유해하다. 저걸 뭔가 당연하게 분위기 만들라고 하는 자체가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