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기에 이르렀다, 지금이다. 예비를 위한 시간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폭력적인 사태들이 이제 지구상에서 일어나리라. 악한 지도자들이 그들의 계략들을 행동으로 옮길 설정을 하였고, 모든 것이 이제 지구상에서 밝혀지리라. 나에게 오는 나의 백성은 내가 보호하리라. 내가 그들을 내게로 인도하고, 그들은 나와 동행하리라. 타락한 나의 자녀들은 응징하리라. 영향 받지 않는 나라는 없으리라. 나의 자녀들을 내게로 가까이 부르며, 나의 날개 아래 숨어 있으라고 부른다. 이 지구상의 시간은 내가 돌아 갈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많은 고통과 절망이 있을 것이나, 나의 자녀들은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위로하고 격려하리라. 나의 이름을 부른다고 다 나의 자녀들은 아니니라. 너희가 모든 것을 나를 위해 행함을 확실시 하여라. 이 시간은 다른 때와 같지 않다. 지구상의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이러한 때가 없었으며, 다시는 없으리라. 많고 많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실되리라. 나의 재림전에 많은 자들이 구원되어 나에게 집으로 오리라. 지구상의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감소되리라. 이전의 상태의 그림자이리라. 나를 신뢰하는 모두는 두려워 하지 않으리라. 나의 거룩한 믿음으로 자신들을 쌓도록 모두를 격려 할 것이며, 지구상에 발생 할 사태들에 두려워 하지 말아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를 영접 할 예비가 되었다. 지연하지 않으리라. 어두움이 떨어질 때 내가 너희를 내게로 올려가리라. 나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며, 나의 자녀들에게 전이되리라. 나에 관한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보일 것이며, 너희를 내게 신부로 취하리라. 나의 자녀들은 모두 예비되었도다. 나도 준비되었다. 나의 귀환을 위한 사역들이 지금 이루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을 보고, 나의 말씀들을 믿는 모두는 구원되리라. 두려워 말며, 내가 너희에게 준 말씀을 믿기만 하여라. 나의 평강안에서 쉬리라"
10/9일 미국을 방문 할 계획이었던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돌연 방미를 연기하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방미하게 되면, 이란의 핵시설 또는 석유시설 공격을 만류하는 미 정부의 방침에 말려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독단적으로도 공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10/12일의 속죄절 전일지, 속죄절일지, 속죄절 후일지 입니다. 속죄절 날은 전 국민이 24시간 금식하는 날임으로,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1973년 속죄절날에 기습공격을 당해, 당시 이스라엘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하마트면 지중해로 다 휩쓸려 들어갈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또 다시 기적적으로 승리하였으며, 그 날로 부터 50년을 채운 그 다음 날인 작년 10/7일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것입니다. 따라서 속죄절을 위한 1년의 경고였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죄절 전에 속전속결로 공격 할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이번에는 역으로 이스라엘이 속죄절날 공격을 감행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속죄절 전이라면,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10/10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100년만에 최악의 허리케인 밀턴이 10/9일 플로리다주에 상륙하여 10/10일날 관통하게 되는데, 날자를 암시하는 싸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