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현상금, 1000만원으로 상향...경찰 "옷차림 바뀔 수 있어 기사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 중 탈주한 김길수(36)의 복장이 변할 수 있다며 이 점을 감안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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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현상금, 1000만원으로 상향...경찰 "옷차림 바뀔 수 있어"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 중 탈주한 김길수(36)의 복장이 변할 수 있다며 이 점을 감안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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