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장마비[번역유머]
한 남자는 심장마비에 임박하여 심장 바이페스 수술을 했다.
그가 깨어나서 보니 그는 가톨릭 병원에 와 있었다.
수녀간호원은 수술비를 받으려고 몇 가지의 질문을 했다.
간호원
“당신은 의료보험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는 신경질적으로
“없습니다.”
간호원
“은행에 돈은 있습니까?”
“돈이 없는데요.”
간호원
“당신께서는 친척들 중에 누군가가 도울 사람이 있습니까?”
“저에게는 수녀인 노처녀 누나가 있습니다.”
수녀는 흥분하여 큰소리로 고지를 했다.
“수녀들은 노처녀가 없어요, 모두가 하느님과 결혼을 했어요.”
환자
“그러시다면 자형에게 청구서를 보내주세요."
***누나의 남편이면'자형[姉兄]', 여동생의 남편은'매재[妹弟]가 된다***
2.
실재로 존재했던 일
한 자가용차기사는 고양이를 가진 여인을 몰에다가
내려주고 기다리는 동안에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넣게 되었다.
고양이는 리무진차의 뒷시터에다가 남겨두었다.
주유소의 종업원이 흘깃 보니 유별난 승객이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침내 그는 물었다
“선생님, 이 고양이님은 요인이신가요?”
펜실베니아주의 젝슨센터에다가 어떤 사람이 보고를 했다.
내용은 어떤 남자가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없어진 것은 단
돈 10불짜리의 월경대 이었다고 했다.
그 자리에는 보석류와 골동품이 같이 있었단다.
**내가 워싱튼 DC지하철회사에 다닐적에 한 친구가 물었다.
'manhole cover'가 무엇이냐고?,
내가 대답을 못하니'tampon'이라고 했다**
온타리오주의 포트에리시에서는 12월에 무장을 한 남자가
클럽에 들어와서 여인에게 집으로 가서 돈을내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그여인이 차안에서 승객쪽의 문 잠금 여는것을
남자가 기다라는 동안에 여인은 속도를 내었단다.
3. 아기보기[번역유머]
한 소년은 그의 부모가 타운으로 샤핑을 가면서 아기를 보라고 말했다.
그는 낚시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었기에 데리고 갔다.
그의 부모가 저녁에 돌아오니
“두번 다시는 안갈 거예요,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엄마 “오, 다음에는 조용할 것이다,
그러면 고기도 도망치지 않을 것이고.”
소년 “그게 아니예요, 미끼를 죄다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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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른손에 들고가는것을 본 나는 아픔에다가 무서움이 겹치게 될것을 염려하여 놓아주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뤄스때문에 인도어 스포츠가 제약을 받으니 골프장으로 어중이떠중이 골퍼들이 모이니 아침일찍 티업을 하지를 않으면 5시간이상이 걸리게 된다.
아직도 새벽안개가 남아있는데 불행하게도 미국의 크낙새 한마리가 천재일우로 우리골퍼썸의 시속 100km로 나는 골프공에 맞아서 추락을 했는데 우리들은 그를 도울길이 없어니 그냥두고 떠날수밖에 없었는데 벼락을 맞는 확률이 있다더니 이런경우를 뜻한다.
누군가가 친 공이 나무가지사이에 끼었는데 확률이 대단히 적으며 나무가 높아서 아무도 빼내지를 못했지만 내게는 공을 건지는 15피트길이의 장대[retriever]를 골프카트지붕에 비치를 해 놓으니 끌어내릴수가 있었다.
***현재까지 모두 122개를 여러곳에 나누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