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가 들리지않는 것과 생각하지않는 것도

[병아리]

계정도용으로 글을 수정할수도 있어 캡쳐본을 올립니다

이제는.가해자들이 제가 들리지도 않는 데도 생각을 조작하고.. 하지않는 생각도 조작하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생각 조작을 할수 있었지만 시간을 질질 끌며 사람들에게 소문을 낸뒤에 사람들이 가해자들에게 신뢰를 쌓고나서 생각조작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굴복을 하면 가해자가 소문낸 말에 목적이 맞으니 저희 어머니도 당할게 분명하고 제가 죽지도 못하고 제데로 살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고 뇌해킹을 24시간내내 당하고 잠깐잠깐 뇌해킹을 풀어주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뇌해킹을 하고 감정선을 올려 욕을 하게 하고 그것을 힘이 센 사람(발이 넓은 사람)이 들으면 소문이 나니 힘이 센 사람이 제 주변에 있는 것 같으면 뇌해킹을 해 욕을 하게 만들어 싸이코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뇌해킹을 하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됩니다.

마치 컴퓨터를 해킹하면 마우스커서가 이동되듯이..

아니면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은 제가 이것을 적는 것도 미리 예상해 알리바이를 가해자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알리바이를  짜놓고 만약 알리바이를  짤수 없는 말을 하면 가해자들이 제 말이 맞은 것을 무너트릴 생각,의식을 조작해 조작된 증거를 사람들에게 보여줘 제 말이 틀리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 쓰레기같은 가해자들입니다.

국정원이 가해자라면 사람들에게 지금 이미지가 사람을 잘보는 이미지이고 사람들에게도 쌓은 이미지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 악소문을 퍼트리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속고있는 거라고 사람들을 속이며 제가 다 알고 있으니 저를 잡아 자기들 말이 맞다. 어렸을 적부터 괴롭힌적이 없다 어머니 직장을 뺏은 적이 없다. 사회생활을 못하게 한것이 아니다.. 조현병이 우리때문에 생긴게 아니다? 라고 말을 했을 것이고 이게 터진다면 가해자들은 난처해지고 옷을 벗어야할 상황이 생기니 제 생각이 다 맞고 말도 맞으니 제 생각을 아예 안들리게.한뒤에 사람들을 속이려고 생각조작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보상을 해주기 싫어 그런 것 같고. 정치적목적으로 정권잡기이거나 국정원내 정권잡기 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을 만난적도 없고. 이 장비의 원리도 정확히 모릅니다. 가해자들은 저를 계속 속이고 있습니다.

속인다는 것 자체가 제가 다알면 안된다. 라고 한것입니다.

다알면 제말이 맞아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싸이코패스라고 속여야된다라고 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다알면 가해자들이 클나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속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2년3개월동안 본격적으로 당하고 있는 데 제가 거짓말을 어떻게 할까요?

저에게 티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뇌해킹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속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v2k로 목소리를 카피떠 쏜것일수도 있고 제가 뇌해킹을 당하고 상대방도 뇌해킹을 당해 서로 속고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적으려는 것을 바로 머리에 인지장애 가해를 하고 기억을 안나게 기억장애로 만든 것으로 보아.. 사람들은 알고 있는 걸수도 있고 사람들을 속이려는 것이거나  저를 속이려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믿어달란 말이 아닙니다.. 이범죄가 계속되면 앞으로 억울한 사람이 많아 질 것이고 사람들은 굴복하며 살아야 될 것입니다..

[병아리]

[병아리]

[병아리]

[V2K말은다구라]

원리를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그냥 귀신같은 겁니다.
실체가 없어요.
생각 주입, 생각 읽기 등등 갖가지 해괴망측한 일이 가능하다는걸 님 말고 다른 Ti도 압니다.
그리고 완전히 이 실체없는 존재에게 의식과 마음 몸까지 뺏기거나 빌려주는 존재가 갱스토커입니다. 일종의 무당개념인데 좀 다르죠.
얘네 사람 아닙니다. 사람 아닌줄로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