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는 1989년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도움으로 현재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EG의 전신인 삼양산업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박지만씨는 이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를 인수해 대주주가 됐고 EG는 지난해 매출액 846억여원의 알짜 회사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으로 박지만씨는 589억원의 재산을 형성해 지난해 재벌닷컴이 집계한 400대 부자 순위에서 336위를 차지했다.
끊임없이 마약을 하고다녀도 이렇게 재산은 증식되네요.
누구는 참 좋겠다...마약해도 멀쩡하게 대부호로 잘 사니...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원문보기 글쓴이: sophie833
첫댓글 필짜에 돈복은 많은넘인가 봅니다. 애비가 남겨놓은 장물재산만 해도 큰데...
이 놈이 한 게 뭐있는데..기가 막힙니다..진짜..
정직한 세상이 빨리오길...
ㅂㄱ지만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 뺑뺑이 돌려 갔죠 ㅋㅋㅋㅋ 당시에 공부안하는 애들 고맙다 지만아 노래를 불렀는데 정작 돌머리소문이 작작하던 인간이 육사간거보고 깜놀했네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나오면 저절로 아들입학이 가능하단말 들었는데 진짠가요????
재산 589억 새발의피 스위스 은행 천문학적인 돈이 있다는 사실
첫댓글 필짜에 돈복은 많은넘인가 봅니다. 애비가 남겨놓은 장물재산만 해도 큰데...
이 놈이 한 게 뭐있는데..기가 막힙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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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지만덕분에 중학교 고등학교 뺑뺑이 돌려 갔죠 ㅋㅋㅋㅋ 당시에 공부안하는 애들 고맙다 지만아 노래를 불렀는데 정작 돌머리소문이 작작하던 인간이 육사간거보고 깜놀했네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나오면 저절로 아들입학이 가능하단말 들었는데 진짠가요????
재산 589억 새발의피 스위스 은행 천문학적인 돈이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