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임벨들과 종들과 나팔들이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로 울리기 위해 공중에서 정렬되어 있도다. 이는 수천년전 선포되었던대로, 무엇이 오고 있고, 어떻게 될지에 대해 영혼들을 깨우게 되리라. 예비되지 않은 자들은 두려움으로 겁에 질리리라. 기다려 오고 있는 자들은 곧 닥칠 파멸에 대한 회한의 마음과 함께 안도의 한숨으로 뒤섞여지리라. 예비된 자들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사태들에 정신적으로 준비되고, 의 안에서 자신을 단단히 묶고 있도다. 나는 모든 사태들의 지휘자이다. 지구의 장기판의 각자를 움직이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으로 움직여 들어오는 것을 지켜본다. 울타리 위에 있는 자들에게는 시간이 다하였다. 미결단은 이미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들은 두 세계속에서 평행하면서 그들의 시간을 허비하였도다. 지금 한 주인 또는 다른 주인에 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 스스로 있는 자는 인도하고 이끌 수 있으나, 내 자녀들의 각자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아직 그들의 영혼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과 이해로 내가 삶을 통해 깊이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우리라. 각자는 거울 같이 나를 반영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느니라. 이 위업을 성취 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내가 줄 수 있다. 내가 그들을 결승선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인도하고 재촉 할 수 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은 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리라"
오늘은 일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요, 가장 거룩한 절기인 속죄절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오늘의 속죄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모여 기도하는 이스라엘인들의 모습입니다.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 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기도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절 할 것입니다. 오늘이 지나가더라도, 10/13일은 속죄절 다음 날로서, 작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1973년 속죄절 전쟁으로 부터 50년을 채우고 나서 그 다음 날 터졌음으로 지켜보아야 하며, 10/14일은 미국의 콜럼버스데이임으로 혹시 미국에 심판이 먼저 내리지 않을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두 국가론을 내세우며, NLL 도 제 멋대로 긋고 있는 북한이, 이번에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하여 삐라를 뿌렸다면서 모든 공격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합참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러다간 90세 놀웨이 할머니가 받았던대로 예상치 못했던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3차대전이 발발한다는 예언이 혹시 한반도를 가리킨 것은 아닐지 심히 염려됩니다.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