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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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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당신이 밉슴니다.
놀부생각 추천 0 조회 38 11.03.04 22: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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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00:33

    첫댓글 봉사라는 단체에 열심히 다니며 작은 봉사에 감사하는 진정 제일 가까운 남편하나 못 챙기는
    봉사[눈을 못보는]ㅎㅎㅎ

  • 작성자 11.03.05 05:44

    그러슴다.작은 몸짓 손짖하나에 감동하는 서방에게도 배려의 손길이 필요함뉘다.ㅠㅠ

  • 11.03.05 06:57

    놀부생각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어디가 편찮으신가' 하기도 하고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하기도 하였답니다.

    살아가는 소소한 가정사에서
    섭섭한 일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대화로써 풀어야 하는 것이 제일인 줄로 압니다.
    정겨운 눈빛으로, 정다운 대화로,
    부부愛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3.05 13:29

    심장이 가끔 속썩이고 간도 안좋고 척추협착증이 조금 골치 아프지만 건강은 버틸만 함니다.^^
    박하향님 말씀따라..눈빛에 은근한 사랑을 담고 바라보겠슴니다.
    반응이 궁굼함니다.ㅎㅎ

  • 11.03.05 16:37

    봉사라~~~~
    서방님 사랑이 조국사랑이라고
    열심히 서방님 사랑하는 애국녀 촌부입니다
    우리 서방님도 놀부생각님하고 같아요 반찬투정않고
    혼자 잘 챙겨 식사 해결하고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것만이 오뎁니까~`ㅋㅋㅋ끙

  • 작성자 11.03.05 21:43

    촌부님 음식 올릴때마다..왜..왜..나는 이렇게..식복이 없을까..한탄함니다.ㅎㅎ

  • 11.03.05 16:38

    흥부보다 더 사려 깊고 심성 고운 역시 놀부생각입니다 ^-^잠시 웃게 해주어서 감^사!

  • 작성자 11.03.05 21:44

    웃어주셔서 제가 감사함니다.^^ 존날 되세요~~

  • 11.03.05 20:00

    놀부생각님글을 보구 미소를머금게 해주시네요 뭘 마눌님을 기다림니까 내손수 해먹으면되는걸 배우세요
    지도요즘 서방님 밥하는것두 갈쳐주고합니다 나먼저가면 굶을까봐요 ㅎㅎㅎㅎ

  • 작성자 11.03.05 21:45

    요즘 래시피를 자주 봄니다.언젠가 폭발하는..그날엔 혼자서 장보고 혼자 해먹을려구요.ㅠㅠ

  • 11.03.05 22:24

    이냥반 참 생각하는것 하군 그대목에 외 하필 장자이야기가 나온데유 그기서
    아이고 이런말두있잔유 이가없으먼 입모으로 머 이런말 말유 맞는지는 모르지만도
    그러게 평상시 비상시를 위해서 좀 배워요
    정지에 들어가 설거지도 좀거들어 주는척 하민서 보글보글 끌는찌게 간보는척 하미
    한수저 먹어도 보고 하민서 슬금슬금 배워나야 비상시를 대비하지요 ~~~에이참 안되얏 다구 할수도없구
    그래 어쩐대유 ~~^*^

  • 작성자 11.03.06 18:08

    못해서라기 보담은,이제나 저제나..기다리다보니 글케 돼씀니다.
    설마가 사람 잡은거지유.^^

  • 11.03.06 22:52

    주위에 아직라면도 제대로 못끓이는 선배가 있는데...그양반 말씀이 ,애초에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든데..
    팔자려니하고,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쓰것슴다.

  • 작성자 11.03.08 14:04

    하하..제가 식품제조만 20년 햇슴니다.단지..집에선 잘 안되는게 문제지요.ㅎㅎ

  • 11.03.07 04:32

    놀부님!
    행복한 투정 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마나님의 흔적 뿐인데~~~
    유모어 같은 장자 이야기가 넘 재미있어 이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3.08 14:05

    쪽지받고 지기님의 근엄하신 모습이 생각나서 언능 달려 왔슴니다.헤~

  • 11.03.07 10:51

    어? 이거 어디서 자주보는 필법인디? ㅋㅋ 나홀로님과 비스무리한 문맥과 그림이네요^^

  • 작성자 11.03.08 14:06

    홀로 선배님은 마누라 팽개치고 나좋아라 하시는 분이고..험..
    저는 마누라 눈치보며 빈대붙는 처지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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