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자로 Rodney 형제가 본 Vision 이 소개되었는데, 이스라엘 전투병이 "The nuclear war is now" (핵전쟁은 지금이다) 라고 전해 듣는 Vision 을 보았다고 하며, 그 전투병은 일어나 자신을 준비하였고, 푸른 점퍼복 같은 전신이 블루로 된 옷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깨어 날 때 에스겔 38장으로 인도되었다고 합니다.
속죄절은 가장 거룩한 날이요, 절기로서 국민 모두는 하루 금식하게 되어 있는데, 이스라엘군은 금식도 마다하고 속죄절인 Yom Kippur 날에도 가자와 레바논내의 280 여곳 목표물에 폭격을 가했고, 70여명을 제거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엔평화유지군도 피격을 당해 5명이 부상 당했다는 것이며, 국제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이스라엘은 막무가내입니다. 그만큼 민족의 생존을 위해 절박하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으며, 작년 10/7일에 터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1973년 Yom Kippur 전쟁으로 부터 50년을 채우고 나서 그 다음 날 터졌음으로, 속죄절 다음 날인 오늘도 이란 핵시설을 공격할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난 티쉬리월 월삭인 10/2일날 나타났던 금환식으로 부터는 심판의 의미인 11일이 됩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한국군의 무인기 침투를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면서, 다시 한번 더 침투하면 참변을 맞을 것이라고 김여정이 위협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상한 것은 국방부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는 태도입니다. 혹시 엘리트 세력의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갖게 하며, 이러다간 한반도에서 먼저 터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3번째 동영상과 같이, 3일전 거대한 태양풍의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찬란한 오로라 현상이 나타났는데, 오로라 현상이 싸인이 될 것이라고 받은 사역자도 있어서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