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보면서 처음으로 19금 연극을 접하게 되었네여..
이 연극은 야한장면 야한 대사가 나오지만 유쾌하게 표현하여
웃으면서 볼수 있는 연극 이었습니다..
두배우만 출연하지만 두배우의 사실적인 연기로 지겹지하고 시종일관
유쾌하게 볼수 있는 연극 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각 차이도 느낄수 있으며 첨부터 끝까지 웃으며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이공연을 못보신 19세 이상의 연인들에게
추천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영석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영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