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학교나 대학 보담 고교 동기들 카페도 많다 .내노라 하고.우리 시절 학교 괜찮은곳은
그래도 수필가 남마담 덕에 간혹 오면 필 가는 글도 많고 무슨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뜻도 있고
오늘 세계적 기업체 부회장이 12년 구형으로 다시 교도소 감방 문을 열고 들어간 그사람의 속내 심정은 어떻을가?
그의 울먹인 눈물 한방울의 값어치는
우리 서민들 맘 아플시 남마담에게 술주정도 부리고 ,이젠 그런 건강도 이니다 ㅎ
할배 부친 잘만나덕에 자가용 비행기 타고 내노라 하고 1억이란 돈 가치를 모르고 천원. 만원 짜리 돈 그림이라도 봤을가
물론 직접 그동안 주민센터가 무엇 하는지, 재래 시장서 무엇을 파는지도 모르고 자랐겠지
얼마전 원불교 신자 모친이 해운대 청사포 해원정사? 수륙제도 참석해 기도도 올리더니
육삼토 회원들이 문텐 로드 걸을시 그곳 절하려 가던 동기도 있던데
그도 시대를 잘못 타고 회사 합병도 안해서면 외국 업체가 기업 사냥 한다고 여론몰이 하면서 .더욱 큰 대기업 재벌 부회장이 안돼서면 몇평 씨멘트 바닥속에 갇혀 있지 안했을것을
병 치료외 병든 부친 이나 ,본인 하루에 몇만원 먹을것 외 돈도 못 쓰고 있는데
움직이면 돈 들어가는 우리보담 그래도 불행 하지 않는가
이제 야간에 화장실도 자주 가고 요즘빨도 약해져 흐려고
육군 별4개 넘도 시대를 잘못 타고 예전부터 진해 살때 보면 대령급만 되도 졸개를 재래 시장 장바구니 들게 한 사모님들 엄청 많았고
운전병은 그래도 부모 잘만난 넘이 고용 됐지
군인 마누라는 항상 남편위 계급인데. 남편보담 마누라들이 높은 장성집 김장도 해주고 .장성마누라 마사지도 도맡아 해주고 아부도 떨어야 하던 시절도 지내나 본다
요즘 50대들 로망이 산속 아님 혼자 조용한 섬에 가서 사는게 최고점 점수를 준단다
하루가 멀다 하고 희안한 주장도 데모도 대자보도 붙이고
인구 절벽이고 지방지역 가기는 싫고 교대 졸업생들이 교원 임용 수 늘리라 하는 만가 같은 데모 하고 .서울지역 5:1 정도 인데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에는 부서 따라 수백대일 아님 보통 백대일 정도 인데
소문에 교수들이 뒷조종 한다 한다 .학교수 줄이고 .입학생도 대폭 줄여야 한다 ,시중 길거리 젊은층 10명중 9명이 대졸인데
자기 이득만 챙기려 한다 .섬지역 분교등에는 지원자가 없다
그런데 사범대 출신은 바늘 구멍도 없다.흔한게 교사 자격증이고 기간제 교사도 무기 계약 원한고 그러면 후배들은 우찌 되나 내만 먹고 살면 된다는 것인데 능력도 안되는넘들이 순발력과 스마튼폰에는 능숙 하면서 .우린 이력서 먹지 깔고 몇장 쓰곧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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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어느 동기가 이젠 우리 인생길 정해 졌다한다 ㅎㅎ
남것 탐하지 말고 가진것 충실하게 지키면서 건강하게 살때 까지
그래도 동기들 교도소 맛 안보고 양심적 법 지키면서 살아온것을 자위로 삼자
이제 눈이 나빠 전기 충전기 모기 잡이로 날팔이 한넘을 잡기 힘들다 ㅎㅎㅎ
예전에는 손뼉으로 쉽게 잡았는데
주보 --내가 나를 사랑 하는 일
모든 일이 잘풀리지 않을 때
사는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떤 오해까지 겹쳤을 때
날 믿어주고 이해 해 주는 사람 하나 없을 때
절말 이 세상에 단 한명 도 내편이 없는 것일까
절망감에 허덕일 때
그때 내가 내편이 되어 줘야죠.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이
왜 그토록 중요 하냐고 묻는 이들에게
이렇게 대답 하곤합니다 - 이영
나지신을 스스로 위로 합시다
이열치열이다 ㅎㅎ
첫댓글 인정 샷 멋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