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오늘은 9월 28일 토요일 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서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아침먹고 금왕파크골프장에 나가 오늘 크 럽대항전에 함께 할 4명이 연습공을 쳤네요, 10시 까지 함께 하고 먼저 구장을나와 음성 한빛 복지관으러 이동하여 동영상에 넣은 음악을 사지에 맞추어 자르는연습을하고 할매가 복지관 식권을 돈만주고 안갖어왔는데 , 갖어왔다하고 식권은없고해서 밖에서 간짜장 할매는 우동으로 점심먹고 우체국에서 택배 붙히고 설성문화제에 잠시 들려서 구경하고 할매가 쌀한포와 캐리카를 탔네요 돌면서 물건조금 사갖고 집에와서 휴식한후에 농장에나가 고구마 순을 잘라서토끼 갖어다 주고 블루베리에 꽃눈 촉진제 살포 하고 고추 건조한것 경운기에 실고 집에 왔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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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촌할배 공대봉
(영광)
화영이(경기 광주..
용봉
카페지기
박상선
이윤정
정정휘
간장게장
시흥사람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무탈함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