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된 자들에게 어디로 갈지를 보여 주는 등불 처럼 빛은 어두움속에서 빛난다. 너희의 빛, 너희의 등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신호가 된다. 그들이 구원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는 길을 비춘다. 어두움이 지구에 만연되면서, 더욱 깊게, 더욱 어둡게, 어두움이 느껴질 것이며, 강렬해진다. 예수를 가까이 따르지 않는 자들은 빠르게 장악되리라. 빛에 거할지니, (죄에 있다면) 어두움이 너희를 집어 삼킬 것이며, 빛과 거룩함의 완충작용 없이 심화되리라. 회개하고, 모든 어두움으로 부터 떨어져 있을지니, 너희 영혼의 전투가 시작되었음이니라. 전투가 격렬 할 것임으로, 말씀과 믿음의 방패와 다른 모든 장비들을 취하여라. 스스로 있는 자의 곁에 서며, 나의 군대의 일원이 되는 자들은 승리하리라. 우리는 이미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참가하는 것이니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헤즈볼라 사이에 전투가 격렬해지면서, 불똥이 유엔평화유지군들에게로 튀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 유엔군들이 부상을 입었고, 1 시간전 올려진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에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탱크가 유엔군 부대의 정문을 부수고 진입했다는 보도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레바논의 유엔군에 병력을 파병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나섰는데, 우리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입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북한의 전방 포부대들이 완전 사격 태세를 갖추고 비상 상태에 있다고 하며, 추가로 무인기가 침투 할 경우,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는 위협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내부 통제용일뿐,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전쟁은 항상 우발적으로 발발하며, 북한은 핵으로 무장되어 있고, 특히 러시아와 밀착 관계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형제된 두 나라에 동시적으로 위경이 닥치고 있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성경의 주제 가운데에 하나는 육과 영의 전쟁으로서, 영이 육을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속에서 장자와 차자의 관계를 먼저 난 육과 거듭난 영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깨진 첫번째 돌판과 완성된 두번째 돌판도 동일한 비유입니다. 따라서 차자된 한국이 영으로서 장자된 육의 이스라엘을 돌이키는 것이 섭리인데, 한국이 육의 밑바닥에 떨어져 있음으로 먼저 순전한 영으로 돌이키고, 이스라엘을 돕게 하시는 것이며, 먼저 매를 맞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순전한 영으로 돌이키기 위해서는 이번에 변형되어 일어나는 첫신부 군사들의 몫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짐에 있어서 이번에 일어나는 군사들이 가장 핵심입니다. 현재 전개되는 상황의 급박함으로 보아 아무리 늦어도 10월 안에는 군사들이 변형되어 일어나리라고 믿어집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내일은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려고 하오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