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폭격(영어: bombing of Dresden, 독일어: Luftangriffe auf Dresden)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유럽 전선에서 마지막 몇 달 간 미국과 영국이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시를 대규모 폭격한 사건이다. 1945년 2월 13일에서 15일까지 네 번의 공습에서 영국 공군 (RAF) 소속 중폭격기 722대와 미국 육군 항공대 (USAAF) 소속 중폭격기 527대가 드레스덴 시에 3,900톤 이상의 고폭탄 및 소이탄을 투하했다.[1] 폭격과 그로 인해 발생한 화염폭풍으로 드레스덴 도심의 40 km2가 파괴되었으며[2], 22,700명[3]에서 25,000명[4] 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육군 항공대의 공습은 이후로도 세 번 더 이어졌다. 각각 3월 2일과 4월 17일에 있던 두 번의 공습은 철도 조차장을, 4월 17일에 있던 적은 규모의 공습은 산업 지역을 표적으로 삼았다.
얄타 회담에서 소련의 스탈린은 소련군의 진격에 비해 지지부진한 영•미 연합군의 전과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고[5] 이에 영국의 처칠은 전후 회담에서 '우리도 이만큼 했다'는 발언권을 얻고, 소련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동부 전선으로 투입되는 병력들의 집결지인 드레스덴을 공습하기로 결정했다.
군수산업기지였던 드레스텐
1차,2차 대전을 돌이켜보면 인류를 청소하는작업중에서 특히 역사적으로 러시아인들을 최소화 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2차대전에 연합군전체의 전장을 보면 80%가 러시아가 차지하였다고 본다.. 소련군병사의 사망은 2800만명이나 젊은 병사가 사망했다.... 민간인제외한...수치이다.
딥스의 계획은 매우 오래전부터 기획된것이다...
몸소 직접행동에 옴기는 한국젊은이... 러시아용병에 참가한 한국젊은이라 합니다....
진정한 정의감의 발로이며 귀감이 됩니다..
혹시 저 용병은 기사님이 말하는 그런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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