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이크에 오는 고양이는 축농증이 걸렸는지, 나프탈렌, 식초, 계피, 커피 찌꺼기, 감귤껍데기, 목초액, 레몬, 허브, 온라인 판매하는 고양이 기피제 모두 듣지를 않네요... 며칠 못가서 다시 옵니다. 결국 뽀족한 돌기가 있는 비둘기퇴치 플라스틱 판 같은 것으로 바이크 둘레에 모두 깔고 나서야 바이크 자체는 지켰는데, 문제는 퇴치판을 밟고서 바이크 커버 쪽으로 소변을 싸대고, 심지어 퇴치판 위에도 잔뜩 싸놓곤 갑니다.. 마음 같아서는 압정 거꾸로 박은 골판지를 쓰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없습니다... 괜시리 저같이 쓸데없는 것에 비용 투자할 까봐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고생하십니다....그 마음 이해 합니다...저도 해봐서....ㅎ
열시미 빨았습니다😵💫
고양이 찌린내 정말 짱난 아님니다 저도 당해봐서요 ㅜㅠ
몇달을 방치해놔서
고양이집 다됐네요 휴
커바쒸우고 바이크 근처에 나프탈렌 놓아두세요 고양이 얼씬도 안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귀가중에 꼭 사서 안팍으로 걸어두겠습니다
한입만,,
나프탈렌
사가지고 왔지용
제 바이크에 오는 고양이는 축농증이 걸렸는지, 나프탈렌, 식초, 계피, 커피 찌꺼기, 감귤껍데기, 목초액, 레몬, 허브, 온라인 판매하는 고양이 기피제 모두 듣지를 않네요... 며칠 못가서 다시 옵니다. 결국 뽀족한 돌기가 있는 비둘기퇴치 플라스틱 판 같은 것으로 바이크 둘레에 모두 깔고 나서야 바이크 자체는 지켰는데, 문제는 퇴치판을 밟고서 바이크 커버 쪽으로 소변을 싸대고, 심지어 퇴치판 위에도 잔뜩 싸놓곤 갑니다.. 마음 같아서는 압정 거꾸로 박은 골판지를 쓰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없습니다... 괜시리 저같이 쓸데없는 것에 비용 투자할 까봐 말씀드립니다..
그정도면 고양이가 아닌것 아닐까요
저희집 고양이는 맞길 바랍니다
방금 막, 사방에 뿌려놓고
오는길입니다.
테이프가 고양이 발이나. 몸에붙도록 해놓으면 절대 접근 안합니다 제가 해서 성공한 방법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크를 매우매우 혐오하는 냥이인가 봅니다
싫으면 가까이 안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