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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kr: danielygo / Creative Commons / Via reddit.com 당신은 절대 0도 까지 식었던 사람에 대해서 들어봤나 ? 그는 지금 OK (절대영도) 입니다. 2.  Brian Malow / Twitter: @sciencecomedian 힉스보존이 교회에 들어간다. 목사님이 말하기를 "우리는 힉스보존이 여기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힉스보존이 대답하기를 "그러나 내가 없이 당신들이 어떻게 질량을 가질 수 있죠 ?" 3.  Flickr: kabils / Creative Commons / Via reddit.com 두마리의 고양이가 처마위에 있는데, 어느 고양이가 먼저 떨어질까 ? 낮은 야옹을 가진 것이 겠죠. 4.  커피 기계를 움직이지 마세요. 셋팅이 바뀌거던요. - 공학자들- 커피 기계를 관찰하지 마세요. 양자상태가 변하거든요. - 물리학자들 - 5. 6.  빛양자가 호텔에 들어간다.호텔 짐꾼이 "당신의 짐을 들어드릴까요?" 묻자, 빛양자가 대답하길, "난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여행 중인 빛이거던요." 7.  Flickr: doug88888 / Creative Commons 바텐더 (술집 직원) 말하기를 "우리는 여기서 타키온을 받지 않습니다." 타키온이 바에 걸어 들어간다. 역자 주: 물리학에서 타키온은 빛보다 빨리 움직이는 가상입자라고 하네요. 8. 9. 10. 11. 12. 13.  Flickr: pointnshoot / Creative Commons / Via wolframalpha.com 왜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낮은 에너지를 갖고 있지? 그것은 기저상태(바닥상태)에 있기 때문이죠. 14. 15.  전등을 바꾸는데 몇명의 과학자가 필요하지 ? 두명: 한명은 전등을 잡고 있고, 다른 한명은 우주를 돌리구요. 16.  과학 유머: 경찰이 슈레딩거와 하이젠베르그가 모는 차를 세웠을 때 그들은 도로를 달리고 있다. 경찰이 걸어와서 창문에 와서 "귀하, 당신이 얼마만한 속도로 달리고 있었는지 아시오?"라고 묻자, 하이젠베르그는 "아니요. 그러나 저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죠."라고 대답한다. 경찰은 괴상한 대답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이젠베르그에게 차 트렁크를 열것을 지시한다. 경찰은 트렁크를 보고 죽은 고양이를 발견한다. "당신은 여기에 죽은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오?!"라고 경찰이 소리치자, 슈레딩거가 "아 지금 알았어요!" 라고 대답한다. 17.  100 킬로파스칼이 바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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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希伯來人 원문보기 글쓴이: 히브리사람
첫댓글 17번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100 킬로 파스칼 = 1기압...그냥 대기압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건데, 저도 왜 joke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잌 저 12번 설명해주세요 ㅜㅜㅜ ㅋㅋㅋ
뉴트리노는 전하는 0고, 질량도 일반 입자보다 훨씬 작아서 아무런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없어서 (사실은 weak interaction하지만) 바를 지나가도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얘기인 것 같네요..^^
@☆Ядро☆ 으힉 ㅋㅋ 굳이 2 neutrinos 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ㅋㅋ 한명은 바텐더인가 ㅜㅜ
@F킬러 아 그렇네요...뉴트리노가 두개 나오면 double beta decay인데...
제가 번역해놓아도 뭔말인지 이해 안되는 것들 많네요...번역은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