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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수색대대 ( 5861 RECON )
 
 
 
카페 게시글
5861수색대대 (88여단) 수색대 하면 마달리 중대~ rcn740
이봉연940321 추천 0 조회 901 12.12.18 18: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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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0 10:24

    첫댓글 마달리 지금은 흔적도 없어졌지요.....그러나 이런것이 남아있다는것은 좋은 추억이고 군생활 잊지 못하게 하는것인가요
    좋은 추억의 장소이기도 했지요......가보고 싶어지네요

  • 12.12.24 22:09

    나도 마달이에서 예비대 생활을했지 ... 정경만,정재인,강사세(맞나모르겠다)마달리고개넘어서 퇴근하고
    대진에서 소주한잔하고 ..집에간것은 기억이없네 ㅋㅋ 그때는 어떻게 출퇴근했는지 ..원 인사계님이 정석우상사님

  • 12.12.25 08:22

    아니 정석우 상사가 인사계님했다구....와 그분하고 나도 잠깐 함께 지낸적이 있지 그런데 그분 술 아주 좋아하셨지
    자주 대진에 나가서 술마시기도 했지요......그랬구나 그런데 지금 연락이 되지 않지......
    그때 결혼한거여....대진 똥골에 집얻어놓고 신혼생활 보냈는데 죽는줄 알았어 고개넘어서 출퇴근했으니 말이야....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구먼 그런데 힘든줄도 몰랐지 신혼초니 달려서 다녔지요....흐흐흐ㅡㅎ

  • 12.12.25 11:40

    강사세선임하사님은 294gp에서 울 선임하사로 전역하셨지요.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오래돼서요.강사세선임하사 다음에 정경만선임하사로(교동생활때) 기억 하는데 지금 어디에 계신지? 정정채선임하사는 율곡지기님과는 여러해 후배되죠? gp사고로 전역 됐겠고요. 이름을 보니 죽~ 기억이 납니다.돌격! 전진! 충성!

  • 12.12.25 11:33

    정문앞 파란함석집이 친구에 삼춘네집이라(젊은사람은 조카) 일요일날 그집부엌에서 뭔가 잘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집 성씨가 전씨지요.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12.12.26 08:34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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