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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카페 게시글
즐거운 일기 가족여행(2.4~2.5)
푸렁콩 추천 0 조회 122 07.02.09 23: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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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1 17:21

    첫댓글 와~ 좋았겠당^^ 나도 초당동 구석 후미진 곳에 진정한 맛집!!! 을 알고 있는뎅.. 두부는 넘 맛있엉^^

  • 07.02.11 17:23

    긴 여행의 절정이 지나간 지난 여름, 정동진역에 맨발로 뛰어들어가 여자애 이름을 불러대니, 돈도 안받고 선로 안까지 그냥 들어가게 해주더라구요. 아마 애 잃은, 실성 직전의 엄마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지만 정작 본인은 강한 햇사에 데워진 바닥이 뜨거워, 발바닥이 무척 아팠다는.. 실상, 신발은 모래사장서 잃어버림.

  • 07.02.11 17:25

    가족 여행 축하드려요~ 부러~부럽~~~느므느므~~~~~~~

  • 07.02.12 00:13

    와~ 언니도 가족여행 하셨구낭^^ 분위기들이 비슷하세요^^ 그렇게 봐서 그런가...윤경언니만 살짝 튀고^^-좋은쪽으로~ 스타일이 멋지십니다.

  • 작성자 07.02.12 00:44

    엥~ 다시 보니 내가 젤 못나왔네. 씨익씨익- -" 윤경인 모자덕 보는구만, 만원짜리..ㅎㅎ 나도 모자 쓰구 찍을걸, 괜히 벗었네. 머린 더 납작해지구.ㅠ.ㅠ 쪼매 지둘려봐, 내 멋진 사진 몇 장 정리해 올릴게.(내가 잘 나온 걸로만 올려야지~~~롱!^^)

  • 07.02.14 00:41

    혜주언니의 언니가 제일 동안일세 ㅋㅋ 승호 앤인줄 알것네 ㅎㅎ 분위기 아~주 좋네요 송가네!! 땡구에게 의상상을.. 짝짝짝 옷색깔 좋네 땡구야~~

  • 작성자 07.02.15 12:37

    오 땡꾸야~ 너 상 받았대! ^^ 군데 상품은 뭐야요? 난 '무료시식권' 말곤 다 필욥서 잉~~ 땡꾸 왈 - -;;;

  • 07.02.16 02:25

    부아~넘 끓어 넘쳐시야. 사진보고는 몸져 누웠네. 보약보내줘..

  • 작성자 07.02.17 00:28

    내 그럴 줄 알았당! ㅉㅉ 보약보담은 빈대떡 몇 장 보내줄꺼나? 막 부친 따끄이따끄이한 것으로.. 자, 받아랏! 언제 도착할진 몰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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