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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린미의 뜰
 
 
 
카페 게시글
누구나 글을 남길 수 있는 우리들의 자리 감사한 날 오늘은 누군가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린미 추천 0 조회 23 04.02.26 12: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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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6 12:51

    첫댓글 부산에 가면 ~~바다도 있고 ~배도 있고 ~백사장도 있고 ~며르치 팔닥 뛰는 자갈치도 있고~고목도 있고 ~별이도 있고~사랑하는 리나도 오고 ~우아 좋겠다...부럽다 잘 놀다가 와 친구야...ㅎㅎㅎㅎ^^^

  • 04.02.26 14:30

    호수야 내컴이잘안되 며칠 쉬었다 그렇게 부러우면 너도오지....

  • 04.02.26 18:57

    요즘 맘다잡고 맘정리하고 맘수양한다고 산에 자주 다니고인는데 남명이 전화와가꼬 삼일절에보잔다. http://cafe.daum.net/sanchingoodeul 이카페 들어오면 내가 (닉:고목나무)찌근사진만타

  • 04.02.26 18:59

    요즘여기자주안온다꼬 유관순누부야정기바다서 내때리팰라꼬삼일절날보자는거아이가?

  • 작성자 04.02.26 21:03

    기우야! 보자고 전화하는 사람있을 때가 좋은거야. 어린 시절 날 기억하는 네가 고마워서 얼굴보자카는거다. 너 이번에 만나면 맞을 각오해라

  • 작성자 04.02.26 21:03

    호수야 부러우면 너도 가자

  • 04.02.27 12:40

    호수님 샘과 가치 꼭 오이소. 대단한(?)우리 한상,주상이도 감다....

  • 04.02.28 07:09

    호수는 얼음이 아직 안녹아가꼬 몬올끼다 오면 뽀뽀 한번 해줄라 핸는데...ㅎㅎㅎ

  • 04.03.03 23:05

    고목아 진작 뽀뽀 해준다고 야그 좀 해주지 나는 요즈음 봄바람 날라고 싱숭 생숭 하다..호수 얼음 진작 녹았다 ..노고단 갔다오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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