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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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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시판 하고픈♡ 말 레테의 강~물..마실 것인지 말 것인지 그것이 문제?
코스모스 추천 1 조회 302 08.12.26 17: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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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6 21:45

    첫댓글 스틱스 여신을 들으면서 그냥 건너시죠!! 레테의 강물을 마시면 나도 기억못하는 것일테니요....... 아니됩니다.

  • 08.12.27 12:52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무한한 전설들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갈 길을 제시하는 것보다 그 문제를 다시 들여다 보게 하는 수가 많더군요. 2009년으로 건너는 것은 '아케론'의 강을 건너는 것은 아니지요.당근으로 '레테르 강'을 지날 일도 없고요. 2008년이 희비 모든 것을 아울르는 의미 있는 추억들이 많은 것 같군요. 생각하기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은 좋은 것은 기억하고 나쁜 것은 잊어라 하고 말하겠지만, 모든 일은 그렇게 단순 한것이 아니라 좋은 일과 나쁜일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한 몸통에 붙어 있다는 것이죠. 한쪽의 목을 처버리면 다른 쪽까지 죽게 되버리죠. 산다는 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선은 행하고 악은 행하지 말라

  • 08.12.27 12:50

    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은 아니지요.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다른 쪽으로는 나쁜 행동이 될수도 있는 것이 세상의 복잡한 이치지요. 사람이 태어 난 것 자체가 선악의 개념으로는 말을 할수가 없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산다는 것은 선과악을 동시에 받아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 잊어버리고 싶은 것, 선한 행동, 악한 행동을 가르지 말고, 그저 주어진 감정에 충실하며 사는 것이 종교의 가르침이나 선현의 말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 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카론'의 물을 먹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현실의 도피이지요. 그것을 먹는 순간 영혼도 육체도 죽는 것이고 삶의 부정이라 생각되네요.

  • 08.12.27 12:49

    물체가 있으면 양지와 그늘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늘을 없애려면 물체를 없애야 되겠지요. 무보다는 유를 택하며 한차원 긍정적인 생각으로 2009년을 맞으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08.12.28 23:24

    일년 동안 있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날 때 쓴 글인데........ 이 글과 스틱스의 여신이란 음악..... 모든 일을 마치시고 오신 후에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본인도 모르실 것 같은데요.. ~*__^* 모든 것을 마음에 추억으로 보관해 두고 알찬 계획으로 새해를 맞으라는 격려 일단 고맙습니다.

  • 08.12.30 00:05

    레테의 강물을 취하도록 마시고 싶은 밤도 있지요...^^

  • 작성자 09.01.01 01:51

    일부선택사항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재미없을라나요. 행복한 기억도 지워지면 안되니 그래도는 그냥 넘어가야할라나요? 지우고 싶었던 것도 시간이 약이겠지요........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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