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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생 回想 # 副題 : 내 인생길 에서의 卓越 한 選擇 (탁월한 선택) * * * * * * * * * * * 🛩💒🏜🏰🏖👻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 을 뺏어간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그연장선 상에서 나도 지난날 내가 걸어온 人生行路 를 되돌아 보며 내자신 이 결정한 선택에 대해 回想 하는 시간을 갖어 보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 동안 살아가면서 수많은 人生事 가 전개 되며 이어 지는데 대부분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중요한 기로에서 자기가 내린 결정에 의한 選擇을 해야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럴경우 전개되어 지는 모든 상황은 순전히 자기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 지기 때문에 오롯이 자기의 選擇에 의해서 자기 人生 의 成敗가 결정되고 그결과에 따라 잘못한 선택에 대하여 後悔 하는 경우도 있고 옳았던 선택에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우로 나뉘게 된다. 나도 차츰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연스레 지나간 인생길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었으며 그중에서 내기억속에 또렷이 남아있는 몇가지 내가 걸어온 나의 지나온 인생길 에서 지금 까지 내意志에 의해 選擇했던 일중에서 '탁월한 選擇' 을 했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를 소개하려 한다. ★ 그첫째는, 내가 將校의 길을 선택 한것은 내인생을 좌우 할만큼 대단히 의미있고 현명한 選擇 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로인해 내개인의 人生觀과 國家觀 이 옳바로 형성 되었음은 물론 자녀교육 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옳바른 人間 으로 키워 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전방 7사단 GOP 대대장 시절) ★ 두번째, 로 잘한 선택은, 군에 들어 가기전 가정 형편상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군생활 하면서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며 대학을 졸업 한일은 두고두고 잘했다고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한양대학교 졸업장) ★ 세번째, 로 잘한 選擇은 군생활의 최대 로망 이라 할수있는 진급 이라는 유혹을 버리고 외국인 들과 함께 일을 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수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전략전술 을 軍 후배들 에게 교육 하는일을 선택 한것은 대단히 현명한 선택 이었으며 그일을 하는동안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 하여 폭넓은 인생을 경험하는 幸運의 선택 이었다. ★ 네번째는, 군에서 전역후 "다리가 떨릴때 되면 다닐수 없으니 가슴 떨릴때 여행을 하라" 라는 말에따라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폐쇄된 군생활로 제한 될수밖에 없던 나자신의 見聞 을 넓혀서 인생의 폭을 넓히고 좋은 추억을 쌓았기에 老後에 추억을 즐기며 살수있는 밑거름 이 되었다. 위의 네가지중 에서도 내가 선택을 제일 잘했 다고 생각되는 것은 '장교가 된것' 과 전역후 '세계 각지를 旅行' 하며 살았던 나의 선택 이었던 것인바 내인생을 폭넓고 값지게 살아 오게된 인생 경험을 할수 있었던것 이라 생각하며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게 각인 되어 있어서 시간 날때마다 되새겨 보면서 그때 느꼈던 즐거움과 감동을 생생하게 맛보고 있다. 내가 여행을 하기 시작 한건 軍 에서 전역하고 내시간을 활용 할수 있는 새로운 일을 하기 시작한 1990년대 말 부터 였고 코로나로 여행을 못하게된 2019년 까지 20 여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 하면서 쌓은 추억의 순간들중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몇군데 장면을 사진으로 실어본다. (인천공항 이륙직후 내려다본 '인천대교' 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 (좌석앞에 설치된 모니터 에 나타난 비행경로 를 보며 목적지 탐색) (미국과 카나다 국경지역 에 위치한 '나이아 가라' 폭포)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마차투어) (폴투갈 해안의 절경) (공산주의 종주국 인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의 붉은광장 上 모스크바 대학 下 ) (러시아 상트페테스 브르크의 여름궁전) (미국 쎈프란 시스코 Golden gate) (남반구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 ) 나는 뉴질랜드 여행시 어디를 가나 푸른草原 에서 풀을먹고 자라는 소들을 보고 온후부터 韓牛 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뉴질랜드, 호주산 소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 마카오 성당터)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의 모챨트 공원)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中世 모습이 잘보존 되어있는 동유럽 에스토니아 의 古城 ) (미국 국회의사당 / 워싱턴 기념탑)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의 마차 투어) (호수위에 떠있는 듯이 아름다운 라트비아 의 古城 ) (필라델피아 딸아이집 근처의 골프장) (아오자이 가 아름다운 베트남 의 꽁가이) (리투아니아 독립 운동의 상징 십자가 언덕) (센프란 시스코 goiden gate) (세계적 경관을 자랑하는 켈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강상 유람선 투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영국 템즈강 다리) (일본 교토성) (디즈니랜드 스튜디오) (미국의 3대 명문대학 하버드, 스탠포드, MIT ) (폴란드 프라하 )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 의 밤거리) (달떠오르는 슬로바키아 산장의 밤 ) (인도네시아) (일본 오사카 城) (중국 만리장성)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 (태국) (싱가포르 멀라이언) * * * * * * * * * * 총체적 으로 지금 까지의 내삶을 되돌아 볼때 삶의 轉換點 마다 합리적인 선택을 했고 나름 잘살아 왔다고 自評하며 앞으로 남은 인생도 지금 까지의 그것처럼 즐겁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 이며 따라서 코로나 펜데믹만 종식되면 나는 제일먼저 코로나 때문에 접어 두었던 여행을 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며 그때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살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살고있다. 끝으로 이렇게 내가 즐겁고 보람된 인생을 살수 있었던 가장큰 힘은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고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여 내가 탁월한 選擇을 할수있게 뜻을 같이하고 함께해준 내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인 사랑하는 아내' 의 조력 이 없었다면 실행하기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하며 감사하며 공을 돌린다. 🏃🚶🏃🚶🏃🚶🏃 ★ 後記 : 본 '人生回想' 은 필자의 '自傳的' 記錄 으로 남기기 위해 작성 하였기에 다소 私的인 내용이 많았음을 自認 하며 독자(동기생) 諸位의 諒解 있기를 바랍니다. 2022년 1월 高雲 김 정 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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