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순장 아기 솔지가 예쁘게컸더라~
영미도 명복 형제님도 가족들도 모두 화목해보였구...
설아, 성순네 가족들과 우리가족, 영화, 주희 모두 모였다....
진석순장님과...으으으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으그 미안해라... 진석순장님의 그녀, 옛 전산과 순장님들을 만나 넘 반갑고 즐거웠단다...
영화순장은 돌아오는 3월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던데.. 기대감 반 두려움 반인 것 같아... 다음 달은 설아순장 둘째 아들 지훈이가 첫 돌을 맞이한데...
우리 아동과 순장들은 그 때 또 한번 볼 것 같은데...
아참!! 다음주 미숙간사 결혼식때 오는 사람있지? 그 때도 몇몇 반가운 사람들을 보겠구나... 인천 주안역! 정말 멀고도 멀더라~~ 수고한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난 너무 재미있었다!! 애경사 있음 서로들 알려서 자주들 보았으면 좋겠다...
형제들 힘내고 오늘은 갑자기 장소연순장이 생각나네... 소연순장도 잘 지내겠지....
연락좀 해봐야겠다... 경아순장 목소리도 듣고싶으네...
그럼 잘들 주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