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2010~2014) 자생한방병원 신준식(시인·수필가) 이사장님과 박병모 병원장 · 이상호박사 · 박경수박사 · 김의철박사 · 한창 한의사로 지금도 아마 계실지는 모르나 특히 긴 기간 동안(약 4년)집중치료 해 준 당시 안산 분원에 계셨던 김의철 한의사와 물리치료사 그리고 간호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2015~현재)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과 현재까지 주치의인 김재훈 원장(시술 3번)그리고 물리 치료사와 3번의 입원치료 기간 동안 케어해 준 간호사들께 감사드립니다. 세번째(1998~현재) 당시 한일병원 병원장 흉부외과 전문의 김응수(시인) 박사와 강종렬박사는 필자를 산으로 가게 동기 부여했고 또한 글을 쓰게 해 주신 분들로 지금 현재 김박사는 개인병원을 운영중이고 강박사는 한일병원에 계십니다. 1997년 사고로 氣胸기흉수술 받고 15년 후 부터 나타난 늑간신경(병으론 분류안됨)통을 치료 해 주고 있어 1년에 두번씩 케어를 받고 있는 병원입니다. 네번째(2009~현재) 노원역 주공 7단지 앞 동진상가에 있는 '선한마음치과'는 아주 꼼꼼하고 성실하게 치료를 해 주시는 치과의원으로 소문나 있다. 치과 치료는 꼼꼼함이 제일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꼼꼼함과 친절한 치과의원를 널리 알리고 싶어 이 글과 사진을 게재한다. 여러가지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 선한마음치과 식구들께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고 원장님의 박사 코스도 빨리 끝나시 길 응원드립니다.
다섯번째(2008~2016) 8년 동안 치료비와 생활비를 부담해준 4개 보험회사로 8년간 보험회사가 부담한 총액은 약 2억원 정도 될겁니다. 실비보험과 생활비(입원기간 동안 주는 일당개념의 돈) 보험 혜택을 받았기에 제가 현재 건강을 회복했다고 봅니다. 국내 보험사 와 2군데 외국보험사로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감사 드리며 의료보험공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