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빠~~~~~~~~~
말장난 하는 대회 있음 나가봐라.
아마도 금메달은 틀림 없이 태영아빠 몫일게다
글구,
맨날 어디서 다운받아 올리는거니?
암튼 니덕에 좋은글 잘 보고 있다.
또 생각난건데....
니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생각하니까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앞뒤빵빵한 그 몸매에 여자라니~~~~~~~~~~~~~ㅋㅋㅋ
규니야!!!!!!!!!!!!!!!
태영아빠좀 말려라.
아니다.
상희야!!!!!!!!!!!!!!!
태영아빠좀 말려라.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방송마다 나와서 이상형은 류시원이라고 떳
떳하게 밝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함.
하리수는 연예계 입문전 이태원 모 호텔 나이트에서 일했는데, 그 때
류시원과 그의 매니저가 단골손님이었다는 것.
류시원은 당시 하리수와 잠자리까지 같이 했는데 나중에 하리수가 TV에
나오자 몹시 놀랐다고.
이때 한번 꼬투리 잡힌 게 있어 류시원은 방송중에 하리수가 전화를 걸어
와도 무척 친절하게 대하는 등 표면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
이요원, ‘뷰티플’도 못읽어 망신
"푸른 안개" 이후 주목받는 신세대 연기자 이요원이 영어 ‘뷰티플’도
못읽어 망신을 당했다고 함.
이요원은 뜨기전 케이블 코미디 TV에 한동안 VJ(비디오자키)로 활동했는
데, 팝송 제목을 영어로 써놓으면 전혀 못 읽어 작가가 늘 한글로 적어
주었다는 것.
어느 날 그래도 ‘뷰티플’은 알겠지 하며 영어로 썼는데, 이요원이 방송
진행중 단어를 몰라 허둥대 제작진이 오히려 더 당황했다는 후문.
김한길 전 장관 마누라 폭행습관
김한길 전 장관은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것.
최근 이완구 의원과 저녁을 하는 자리에서 이 의원은 비보도를 전제로 “김한길이
출세한 것은 대통령이 최명길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도 김한길은 상습
적으로 최명길을 폭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이 의원은 또 “김한길이 국회의원이나 장관을 하지 않았으면 벌써 이혼을 했을
것”이라며 “김한길이 선거에 나오면 이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