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연령대에 가장 필요한 견과류~~ 한꺼번에 한번에 먹을 수 있도록 바를 만들어 봤어요~
시부모님께서도 잘 드시고 몇분 만들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저도 좋아한답니다.
견과류 바 만들어 하루에 한개씩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ㅎ ㅎ
견과류바~~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넘 맛있어 보이시죠? ㅎ ㅎ
호두는 정과를 만들어 사용하구요~~잣,참깨,흑임자,해바라기씨,땅콩을 준비합니다.
전 쌀엿2 설탕 1, 물 반컵을 넣고 조려줍니다.--젓지 않아야 하는거 잘 아시죠?
시럽이 끓으면 불에서 내려 견과류를 넣어줍니다.
밀대로 잘 밀어준 사진입니다.
밀대로 밀어준 모습~~
적당히 식으면 잘라주세요~~ 전 길게 바로 잘라줍니다. 하루에 한개씩 먹기 쉽도록 ~~
맛있게 보이는 견과류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개별 포장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만들면 먹기도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좋구요~~ 한개만 먹으면 된답니다. ㅎ ㅎ
올 겨울 만들어서 건강을 챙겨보세요~~ ㅎㅎ
첫댓글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도전 해 봐야겠어요 잘 될는지 걱정이 앞서네요
무조건 해보세요~아주 잘 된답니다. 맛과 영양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잖아요~
손이 많이 가는데도 어쩜 이리도 쉽게 하시는지요~^^
ㅎㅎ 만들다 보면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개별포장!!
단순하지만 혹은 당연한것 같지만 쉽게 떠오르지 않는 생각이지요.
땅콩은 어떻게 저리 뽀얀하게 껍질 벗기셨어요?
울옆지기가 한알한알 까 준거랍니다. ㅎㅎ 아마도 반은 입으로 들어갔을거에요~
휴대하기 좋아 더 맛나겠어요. 주문함 만들어주시나요? 잘 봤습니다.^^
ㅎㅎ 정말 개별포장하니 좋더군요~~
아... 맛나겠어요.. 제가한 강정이 실패한 이유는.. 물엿과 물과 설탕을 넣고.. 저어줘서 그런걸까요? 질게되요.. 항상 ^^;
이런것을 집에서 만든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쉽게 만드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