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양해를 구하고 울타리기둥 따라서 50cm폭으로 방초망을 깔았더니 이쪽에서 대책없이 올라오던 덩굴들은 이제 없는데, 울타리 안쪽에서 왕성하게 감아올라갑니다.
씨가 생기기 전에 걷어내야겠기에 일단 줄기만 모두 잘라냈는데, 등줄기로 빗물이 흘러내립니다잘라낸거 걷어올라니까 엄두가 안나서 가을까지 기다려서 정리해야겠네요.대단한 날씨네요.건강 유의하세요.
첫댓글 날도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꽃밭에 풀 뽑고 땀고 땀인데 모기한테 엄청 뜯겨서 ㅡㅡ,
요즘 일 못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화단에 물 주기와 잡초 뽑는거 포기 해습니다 땀범벅에 모기까지 기성을 부리며 얼굴 다리 할것없이 온 몸에 피부병 같이 되고 나서는 명 길게 가는 꽃은 살아 남겠지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
첫댓글 날도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꽃밭에 풀 뽑고 땀고 땀인데 모기한테 엄청 뜯겨서 ㅡㅡ,
요즘 일 못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화단에 물 주기와 잡초 뽑는거 포기 해습니다
땀범벅에 모기까지 기성을 부리며 얼굴 다리 할것없이 온 몸에 피부병 같이 되고 나서는 명 길게 가는 꽃은 살아 남겠지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