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 / 위령 성월 작은형제회24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성서 주간)/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헌금이 아니라 봉헌, 얼마가 아니라 다!)http://www.ofmkorea.org/56378123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모순의 나)http://www.ofmkorea.org/53979621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아끼다 똥이 되지 않도록)http://www.ofmkorea.org/44348120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나는 위한 정성)http://www.ofmkorea.org/38914419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주님께서 더 어여삐 여기시는 것)http://www.ofmkorea.org/29107218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우대도 천대도 없는)http://www.ofmkorea.org/16804917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따듯한 눈길과 허영의 눈길)http://www.ofmkorea.org/11454315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사랑을 다 바쳤는가?)http://www.ofmkorea.org/8453714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다 바쳐서 다 받는 자의 행복)http://www.ofmkorea.org/7231913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http://www.ofmkorea.org/5795812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나를 위한 정성)http://www.ofmkorea.org/4434311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http://www.ofmkorea.org/538510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다" 하는 것은 사랑)http://www.ofmkorea.org/458909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온 정성과 온 힘을 다하여)http://www.ofmkorea.org/333308년 연중 제34주간 월요일(거룩하고 고귀한 정성)http://www.ofmkorea.org/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