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근교 야산에 흔하게 피는 국수나무 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당히 매력 있는 꽃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줄기를 잘라서 속을 밀면 국수같은 속이 밀려나옵니다.
그래서 국수나무가 되었지요 ㅎㅎ
첫댓글 저에게는 국수라는 말 자체로 매력이 있는 입니다. 줄기속에서 국수 같은 속이 나오다니... 신기하군요.
첫댓글 저에게는 국수라는 말 자체로 매력이 있는입니다. 줄기속에서 국수 같은 속이 나오다니... 신기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