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415g 희귀산삼 발견…감정가 6억8천만원

[노재섭]

                             전남서 415g 희귀 산삼 발견…감정가 6억8천만원

전남에서 감정가가 7억원에 달하는 산삼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해 11월 화순과 순천의 경계에서 한 약초꾼이 발견한 무게 415g의 희귀산삼의 감정가가 6억8천만 원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의 산삼과 닮은 형태"라며 "성분 분석 결과 항암 작용이 뛰어난 물질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9년 중국에서는 무게 312g의 산삼이 6억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飛來廷岩鍾烈]

이런 보물은 몇백년을 살았을까유?

[천만이 43]

누가 주인인지 몰라도
이런 물건은 부르는게 값이고
그 값에 구매자가 자불하면 그것이 값이 되는데…..
5억 6억하는 가격은 부당 하구먼유…
진정한 가격은 ‘’경매’’에 붙여야 합니다.

어렸울 적에
보약이나 인삼을 많이 먹으면 죽울때 고생을 엄청 많이 헌다고 해서루
요샛말로 식물인간 되어서 고생을 한다는 이야기 인데…
인삼이라면 허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글쎄유….ㅋㅋㅋ.

[正道 Yoon]

이
산삼
먹는 사람
몇년 살 수 있을가 ?

[천만이 43]

이 희귀한 산삼이 정치 권력과 비스름 하구먼유 …
울 전통이 9년간 지상천하 만인지상으로 극한의 영화를 누리는
대통령에 청남대까지 만들어서 권좌를 줄기셨는디
은퇴 이후 온갓 모욕과 질시, 살인마, …라는 오물을 뒤집어 쓰고
전재산 몰수에 사형 언도까지 받으면서 나머지 29년간을 고생하며 살다가 천수릎 했는디 ….
이 인삼 먹은 자는 …ㅋㅋ. ㅋ…. 120세 장수에 오래 살려는 욕심의 값을 치루고 죽느라고
마지막 10년은 고질병 걸려 죽는다며는 이 인삼이 보약인지 쥐약인지 모를 지구먼여….ㅋㅋㅋㅋ
다….호사가둘의 헛소리 거터…ㅋㅋㅋㅋ

[GRAY_JSUN]

누군가 돈 벌었네
그걸 누가 무엇 하려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