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When do you think you can wrap up the project?<br />그 프로젝트, 언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br /> <br />A- When do you think you can wrap up the project?<br />B- I don’t know. The target date is June 30.<br />A- I see. Please tell me whenever you need my help.<br />B- All right. Thank you, Sean.<br />A- If you really want to focus, put your phone on mute.<br />A- lso, don’t check your text messages and email.<br />B- Don’t worry. I’ll get the project done by the deadline.<br /> <br />A 그 프로젝트, 언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br />B 모르겠어요. 목표일은 6월 30일이에요.<br />A 그렇군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하세요.<br />B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숀.<br />A 정말 집중하고 싶을 때는, 전화기를 무음으로 해 두세요. 또, 문자나 이메일을 확인하지 말고요.<br />B 걱정 마세요. 마감일까지 프로젝트를 끝내겠습니다.<br /> <br />관련단어<br /> <br /># wrap up ~ : ~를 끝내다, 마무리하다<br />☞Did you wrap it up?<br />그거 끝냈어?<br />☞Let’s wrap up the meeting.<br />회의를 마무리합시다.<br />☞We usually have a dinner party after wrapping up the show.<br />우린 보통 공연을 마치고 나서 저녁 모임을 갖지.<br /> <br /># put one’s phone on mute : ~의 전화를 무음으로 해 놓다<br />☞Please put your phone on mute.<br />전화기를 무음으로 해 주세요.<br />☞Did you put your phone on mute?<br />전화기 무음으로 했어?<br />☞The movie is going to start soon, so let’s put our phones on mute.<br />곧 영화가 시작될 거니까, 우리 전화기를 무음으로 해 놓읍시다.<br /> <br /># by the deadline : 마감일까지<br />☞Can you get it done by the deadline?<br />그거 마감일까지 끝낼 수 있겠어?<br />☞I’m sure I can finish it by the deadline.<br />난 반드시 그거 마감일까지 끝낼 수 있어.<br />☞There were too many things to be done, so it was tough to finish them by the deadline.<br />끝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것들을 마감일까지 마치기가 어려웠어.<br /> <br />target date : 목표일, 목표 마감일<br />focus : 집중하다<br />check : 확인하다<br />text message : 문자 메시지<br /> <br />(출처:EBS Easy Englis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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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a와 an을 구분해서 발음하는 것은.. 예를 들어 I have a apple처럼 모음앞에 a를 붙이면 뒷 단어와 구분이 잘 안되어 I have an apple 처럼 an을 붙이는 겁니다.
그리고 the의 발음도 뒤에 나오는 첫글자에 따라 모음일땐 [디]로, 자음일 경우는 [더]로 발음하지만 특별히 그 단어를 강조하고 싶을땐 단ᆞ모음 관계없이 [디]라 발음합니다. 저네(?)들 언어구조상 '더' 나 '디'로 발음하겠지만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아마도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전 전날 나온 단어들을 한번 보자면 hesitate는 헤지테잍 이 아니라 헤저테잍으로, confidence는 칸피던스가 아니라 칸퍼던스로,
i의 발음에 강세가 있나 없나에 따라, 강세가 없을 땐 가장 하기 쉬운 schwa발음(벌써 몇번째 설명하는지 몰라요) 으로 걍 "어"라 하고 position처럼 i에 강세가 있으면 "이"라 발음 하듯이 the의 발음도 강조하고자 할땐 뒷 단어의 자음ᆞ모음에 관계없이 [디]로 발음하는거 아닌지 억지로(?ㅋ) 갖다 붙여 봅니다. ㅎㅎㅎ
첫댓글 오늘 나온 단어들은 특별한게 없어서 어원등 댓글 생략합니다.
다만 세번째 문장 중
Please tell me whenever you need my help.는
Feel free to tell me whenever you need my help로 바꿔서도 좋은 표현이 될거에요.
Feel free to~ 는, ~하는거 주저마시고 하세요의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양마시고~하세요의 뜻입니다.
Feel free to call me whenever you wanna
have a drink.
한잔하고 싶으면 언제든 사양말고 전화주세요 ~~010-4178-0833 ㅋㅋ
참,
어제 a와 an을 구분해서 발음하는 것은..
예를 들어
I have a apple처럼 모음앞에 a를 붙이면 뒷 단어와 구분이 잘 안되어
I have an apple 처럼 an을 붙이는 겁니다.
그리고
the의 발음도 뒤에 나오는 첫글자에 따라
모음일땐 [디]로, 자음일 경우는 [더]로 발음하지만 특별히 그 단어를 강조하고 싶을땐 단ᆞ모음 관계없이 [디]라 발음합니다.
저네(?)들 언어구조상 '더' 나 '디'로 발음하겠지만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아마도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전 전날 나온 단어들을 한번 보자면
hesitate는 헤지테잍 이 아니라 헤저테잍으로,
confidence는 칸피던스가 아니라 칸퍼던스로,
position은 걍 포지션으로..
i의 발음에 강세가 있나 없나에 따라,
강세가 없을 땐 가장 하기 쉬운 schwa발음(벌써 몇번째 설명하는지 몰라요) 으로 걍 "어"라 하고 position처럼 i에 강세가 있으면 "이"라 발음 하듯이 the의 발음도 강조하고자 할땐 뒷 단어의 자음ᆞ모음에 관계없이 [디]로 발음하는거 아닌지 억지로(?ㅋ) 갖다 붙여 봅니다. 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날 되세요.
오늘 댓글은 끝입니당~~
몇일 만에 다시 들어왔다가 위의 댓글에 have a drink 가 나온 김에...
a drink와
something to drink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담 문장을 구분해 보세요.
Can I get you a drink?
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
Can I get you a drink?
한 잔 줄까?
Can I get you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좀 드릴까요?
결론!
a drink 는 알코올, 술 한 잔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