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2. – 한 총재 변호인 "2022년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불씨 재점화” (2026-03-22)
2026.03.20. 한학자 총재의 17차 공판에서는 한학자 총재 측에서 윤영호에게 후원금에 대한 질의를 하자 윤영호는 30개에서 50개를 요구했다는 진술을 하였다.
굳이 한 총재 변호인 측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 이외에 법정에서 대통령 선거 후원금을 윤영호에게 물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변호인은 “윤영호 수사기록 제시. 1월 5일 권성동. 증인이 권성동 만나고 카톡 주고받는데 윤정노가 후원금 묻자 증이 어머님 결정이에요. 권에게 신뢰수준 돈 줬습니다 했는데 후원금이 아닌 거”라는 질의를 하였다.
이에 윤영호는 1억과 별개로 “후원금은 30개에서 50개 요구를 했어요, 제가 권 만나기 전에”라는 답을 통하여 통일교에서 대선자금에 대해서 깊게 논의한 것을 공개하였다.
언론에서는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의 법정 설전”을 중심으로 보도를 하였기에 후원금에 대한 보도는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0391.html
그러나 합수본에서는 특검에서 수사를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한 총재 변호인은 윤영호에게 후원금에 대한 질의를 할 경우 윤영호가 후원금에 대하여 한 총재에게 불리한 답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못하고 한 것인지?
윤영호의 진술로 합수본에서 통일교의 대선 자금에 대한 수사를 할 명분과 근거를 만들어 주었다.
권성동 의원은 1억을 받지 않았다고 항소심에서도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특검에서 천정궁에서 2차례 쇼핑백을 받아간 것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아 특검의 수사가 잘 못되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합수본에서 특검에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쇼핑백에 대한 조사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한 총재의 변호인도 윤정노 회장이 후원금으로 30개 ~ 50개를 주어야 한다고 한 윤영호의 진술을 유도하여 합수본에서 후원금에 대한 수사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은 현재 공판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사건으로 통일교와 한학자 총재에게 큰 타격이 될 내용이다.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은 통일교와 한 총재를 위한 변론을 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통일교 지도부의 무능과 변호인단에서 통일교와 한학자 총재에 대한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현실을 식구들도 알아야 할 것이다.
2026-03-2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2
■ 한학자 총재의 16차 공판 – “2022년 대선 자금 수사”에 불을 붙인 윤영호의 진술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6
■ 한학자 총재의 15차 공판에서 “폭탄을 터트린 윤영호의 목적”과 “그 파장” (2026-03-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5
■ “한학자 총재 구속”에 대한 송용천 회장의 인식 – 법적 논리 대응 회피로 "한 총재 중형 선고" 조장 (2026-03-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