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7 제사장 예복 세마포(1

[백 요셉]

181227 제사장 예복 세마포(1)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성소에 들어갈 때 제사장이 예복을 입고 들어갔습니다.

예복 세마포 옷에 대하여 성령님을 통하여 인도하옵소서

사랑하는 아들아

제사장이 입은 예복 세마포 옷은 모세를 통하여 거룩한 것으로 만들어 입고 거룩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세마포 옷을 입고 아버지께 오게 했단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가 너희 곁으로 온 이후는 세마포 옷을 입고 아버지께 오는데 이 옷은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만들어진 거룩한 예복이란다

누구든지 아버지를 만나기 원하는 자녀는 보혈로 만들어진 세마포 옷을 입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단다

항상 너의 의지를 성령의 불로 태우고 물두멍에서 지은 죄를 씻고 보혈로 만들어진 세마포 옷을 입고 아버지께 오라는 것이다

아버지는 거룩 자체이기 때문에 부정한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은 예복을 입지 아니하므로 대문 밖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애통해한단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라

항상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고 제사장 신분으로 성소에 들어와 아버지께 아뢰어라.

너희 생각 안에 있는 성령을 통하여 묻고 들으며 살아가는 것이 보혈로 만들어진 세마포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녀이며 아버지와 언제든지 만남이 허락되는 자녀란다

그리하면 너희 안에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항상 묻고 듣고 의지하면 장래 일을 책임지고 가장 좋은 것으로 만들어진 거룩함으로 채워 풍성하게 인도받으며 살아가는 자녀가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보혈로 만들어진 세마포 옷을 입고 거룩한 제사장 신분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성령님 인도해주십시오

[레]16:4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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