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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해는 합니다만...
맹순이 추천 0 조회 381 16.08.30 18: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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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30 18:58

    첫댓글 애구 내 팔자입니다. 다들 좋은 저녁 되시길..

  • 16.08.30 19:46

    상대방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본인 생각만 하니 부탁을 말던가 그럴경우 난감하지요.~~^^

  • 작성자 16.08.31 00:11

    그러게요..제가 참난처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렸더니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그러시네요..제잘못이 아니니..
    잘 알아보고 저에게 전화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 터인데..
    아마..자신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이었을텐데..너무 쉽게 잡혔나봐요. 저는 남을 곤란하게 하면 안된다는 주의라서 조금 황당했답니다

  • 16.08.31 05:07

    저도 그런 난처한일 여러번 있었지요, 남 소개 안해야 되는데 살다보니 오지랍을 자꾸 떨게되더군요 남이부탁을하면 꼭내일인양? 이젠잊으시고 누가부탁을하면 한태푸 느리게 행동 하심이 어떠실지요 맹순님의 남의일을 내일처럼 생각하시는 마음은 흐묻함니다 오늘하루 화이팅 임니다^^

  • 작성자 16.08.31 06:13

    내 주위 분들은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없는데...
    제가 사람을 잘 모르고 모두다 우리 같은 줄 알고...
    처음부터 삼성 가면 대 환영이죠.. 겨우 잡은 약속을 캔슬하다니 조금 황당했어요

  • 작성자 16.08.31 06:13

    내 주위 분들은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없는데...
    제가 사람을 잘 모르고 모두다 우리 같은 줄 알고...
    처음부터 삼성 가면 대 환영이죠.. 겨우 잡은 약속을 캔슬하다니 조금 황당했어요

  • 16.08.31 06:08

    한마디로
    요즘 사회적 지탄대상인
    no show,,
    맹샘!!그분이 잘 될까?

  • 작성자 16.08.31 06:15

    그러면서 문자가 더 가관...지가 빨리 낫는 것이 나에게 보답하는 길이라니..
    너무 자기 위주 아닐까요..

  • 16.08.31 08:11

    참 사람이 여러가지예요 쌀팔아달래서 옆친구소개했더니
    화장품팔아달래서 쌀판친구연결했더니 저희끼리여행다니고 오고가는것보고
    어이없엇는데 그보다 정말어려운 대학병원교수님예약해주니 이런 싸 .지 병0 쪼0
    사정을 말슴드리고 담엔 하지마세요 저도 안하려합니다

  • 작성자 16.08.31 20:33

    제가 미안하네요

  • 16.08.31 08:13

    좋은일 하셨는데 그리 되었군요.
    애쓰셨어요~~
    다른이들을 보살피는 모습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8.31 20:34

    아..아닙니다..그런일이 있었다는 거죠

  • 16.08.31 08:51

    글‥지요 소개만큼 힘든건 없습니다. 기껏소개해노코 저런일 생기면 내입장이 땅바닥 되는데. 그걸 모르나봅니다. 맹쌤이나 저나. 오지랍이. 넓어서 그렇습니다 ㅎ저도 몇번 당하고. 나서는. 많이 자제를 합니다

  • 작성자 16.08.31 20:35

    삶이 너무 부산하다고..조용히 살라하네요

  • 16.08.31 09:35

    이런일 여러번 겪게 되먼 저절로 좀 냉정해 집니다 제 경우 입니다. 한때는 글로벌 오지랍이였거던요^^
    이것도 학습이 되더군요.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뒷치닥거리 할수 있다면~그런 성격 갖고 싶군요 ㅋㅋ

  • 작성자 16.08.31 20:35

    글로벌 오지랍..이런 단어도 있어요

  • 16.08.31 10:08

    곤란하시겠어요...
    부탁하는사람도 신중해야하는데
    내가 겪지않으면 미처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언니는 부탁하면 거절 못하실텐데
    우짜요~~~ㅋ

  • 작성자 16.08.31 20:36

    그날은 그랬어요

  • 16.08.31 11:13

    참..사람들이 왜 그런지..그래도 첨에 암이란 소리듣고 어느병원갈지 갈팡질팡 이해는 됩니다만..
    상대방입장도 좀 생각해주면 좋으련만..

  • 작성자 16.08.31 20:36

    나중에 시간되면 알겠죠

  • 16.08.31 17:24

    이해를해야할까..싶네요.
    첨진단받으면정신없는건우리들모두알고있지요.
    아마도옆사람들의꾐에넘어간듯합니다.
    사실맹순이..님하면모든걸포용해줄것같은..그런게있거든요.ㅎㅎㅎ
    부디그분도치료잘되셔서건강해지시길바래요.

  • 작성자 16.08.31 20:37

    네..가족들이 집 가까운 곳으로..ㅎㅎ

  • 16.09.02 07:54

    웬지 ..좀 이해가 되긴해요 처음에 갈팡지팡...귀가 여려지고..
    판단이 유보되고..시간이흐른뒤 차츰 동서남북이 보이겠지요? 그분..

  • 16.09.01 21:43

    @봄희 네.우린모두공감하니까요.
    좋은모습으로뵙기를바라는거죠.
    봄희님.감기조심하세요.

  • 16.09.01 00:48

    너무 철면피.!! 유명 명의 선생님과 연결될려면 얼마나 힘든데.맹언니가 수월히 연결해 주니 그 가치가 와 닿질 않았네 보네요.여러 병원 돌고 돈 후에 전교수님에게로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16.09.01 06:27

    주희야 요즘도 일하고 있니? 자주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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