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서울로 올라 출세의 문턱을 두두리니 오고가는 시끄러운 삶은 모른채 형님집에 찾아가니 그때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고 이미 형은 우체국 직원으로 10년을 세월을 앞서서 세상 돌아가는것에 도사 되어가고 철부지는 책 수금사원으로 남양주 (노원구 일대 ) 지금으로 말하면 의학서적을 영업사원이 36개월 할부로 판매하면 노란 할부 계약서를 들고 매월 할부 날짜를 맞춰 수금하고 월금은 2 -3만원 전재산 하루 돈을 모아 보니 쓰기 바쁘고 돈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신문을 보니 금성전자 수금사원 채용이 눈에 들어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고 열심히 노력하니 6 -7만원 봉급이 손에 쥐고 기쁨이 서서히 찾아오고 어느덧 1년후 산꼭대기로 홀로 서기 셋방살이 깔세로 살아간다.
그후 나라는 존재는 서서히 성숙되어 서울서 꼭 하고 싶은 성우 겸 탤랜트가 꿈이었기에 나름대로 끼가 있어 매일 연습에 연습하여 kbs 방송 8기 전속 성우 시험을 보니 첫술에 배부리지 않으니 낙방을 하고 2 -3번을 걸처 공부하고 노력하니 나중에는 합격 통지서를 받고 서울서 처음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후 6개월 지나니 방송사에서 연락이 와 전속성우 라디오부 쪽으로 근무배치를 받고 간단한 인형극과 사극쪽으로 활동하니 봉급이 쥐꼬리 나름대로 4년의 생활을 하였지만 고생해서 금의환향 한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데 서울이란 삶을 본인도 느끼고 일류나온 대학생도 놀고 있고 대접 받으니 그때 그시절 고등학교 나오면 장수꾼 공장에 생산직,아닌 가게 종업원이 대접 공무원은 봉급이 적어 안정은 되나 매일 허덕이고 비리의 온상이 공무원 직업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기업직원에 70%정도 봉급을 수령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후 여러 직장을 전전긍긍 하다보니 장사길로 택하여 성공 하겠다는것이 구두회사로 몇년생활을 하고 매장 점두세일 및 특판생활도 하고 여러 업무처리를 해보니 재미도 솔솔 봉급도 제법 많았다 입사직원중 제일 먼저아파트를 사고 조그만 살림터에 이사하는날 한번 감사에 눈물 흘리고 열심히 살아 왔지만 사회는 냉혹하고 철저한 운영이란 점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사회경험 부족으로 고생하였으니 변신하게 되어 광고대행업을 오픈하니 거래처만 바꿀분 큰 문제는 없고 바쁜 나날이었다. 그러나 5년후 부도를 많이 맞고 죽음을 선택하여 수면재를 다량 먹으니 이승저승을 다녀오고 시작한 노점 포장마차 를 시발점 2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신고가 들어오고 안방마님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니 커가는 두남매에게 미안할뿐 빚을 내어 마들역 3번출구에 홍어집이 탄생 되었다 . 처음은 자신있는 포장마차 안주를 판매하고 서서히 홍어 안주로 개발하고 부족하여 과거 군대생활 하던 진도 전방 할머니께 홍어 삭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본격적으로 홍어 메뉴를 개발 연구 하다 보니 홍어회, 홍어삼합, 홍어전,홍어회무침, 홍어탕, 홍어칼국수,홍어라면, 홍어찜 등
여러 메뉴를 개발하니 고객은 나날이 늘어나고 지금은 서울에서는 모르면 간첩, 아닌 유명한 맛집으로 나름대로 성공작 이다. 그리고 확실한 노하우로 체인점도 3개 관리하고 있고 아무쪼록 선후배 및 동창님 많이 사랑 해주실꺼죠 .
날씨가 많이 더운 관계로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어 돌도사 올림
알림 ?
업체명 : 마들역 홍어집 (고향마을)
주소 : 서울시 노원구 상계9동 649 -7호 다모아 빌딩 112호
위치 : 차량 운행시 네비게이션 참조
전철 7호선 장암역 가는 방향 마들역 3번출구 스탠다드은행 건물뒷편
연락처 :(02) 936 -7266 오시기전 사전예약및 홍어내장탕은 2시간전 예약 철저.
기회 다으시면 네이버, 다음 블러그 놀러 오세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여름방학엔꼭방문하겠습니다
더위에건강하세요
우선 수호천사님 양해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네요 ?
그리고 지난 며칠전 7월8일 라디오 dj sbs 유영재님가요쇼 진행자도 몇말씀 못나눈점을 감안하여 충분한 날짜와 시간대가 좋은지
사전 수호천사 가족님에게 공지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심은 어떨까요 ? 그리고 홍어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포장마차 안주 준비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수호천사님 방문 하신다니 감개무량 하옵니다 . 감사합니다
네...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