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만들어지 연극 '극적인 하룻밤'
야한 대사를 코믹하게 표현하여 민망하면서도 계속 웃게 되었네여..
실연당한 두 남녀가 우연히 하룻밤을 자면서 겪는 일들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사고를 알수 있었던 연극 이었던거 같습니다..
19금의 자극적인 소재로 남녀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재미있게 본 연극
이었습니다..
첫댓글 네 고맙습니다. 김지현님
첫댓글 네 고맙습니다. 김지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