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촬영 시작
삼새
2018년 12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22시 방송을 앞두고 고향마을에서 촬영이 시작 되었다.
매년 한두 차례정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40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열을 올리고 있다.
잠을 자다가도 생각나면 메모를 하고 머리는 전자회로가 되어 빙글빙글 돌아간다.
신종 넉가래도 만들어 눈도 치고 마을 회관 마당에 좌판을 벌이고 고물상에 가서 작품이 될 만한 물건을 구입 하는 장면들, 드론을 띄워 고향마을을 촬영한다.
이번에도 새로운 아이템이 전개된다.
생활에 필요한 연장과 미인들이 필요한 물건이 등장할 것으로 본다. 희망사항이지만 모든 것이 제품화 된다면 금박이.......
한 가지 예를 들면 문만 열어도 전기가 발생되는 시스템 비상 경고음이나 전등이 작동된다. 이 기계는 기차표 게이트나 회전문에 설치되면 매우 좋다.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힘이 없는 여자도 망치질이 가능하다. 남성 목수들이 현장에서 울면서 보따리 싸서 떠날 판. 신종 아이템 사업이다.
대박치면 더 멋지게 사는 거야. 부족한 삶을 살아가면서 뭔가 도전하려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재투자를 할 계획이다.
2019년은 kbs 방송국이 기다리고 있다. 대기업도 부러워할 아이템으로 생활용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이 등장하면 기존에 사용하는 물건은 버리지 말라고 해도 임 몰래 던져버리고 사지 않으면 못 배길 안절부절 할 정도 사그리 삭 교체되어야 할 상황의 아이템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과학창작체험 아트 조성 운영과 매년 새로운 아이템으로 방송을 내보낼 계획을 잡고 있다.
21세기는 공기가 들어있는 바퀴는 사라지고 전자바퀴와 전자무한궤도가 등장한다. 물론, 콩이야 팥이야 이권이나 실업자가 문제 되지만 에너지 무선 송수신제어기가 등장을 앞두고 있다. 차가 달리면서 전기가 자동 충전되는 시스템. 편리한 만큼 일손은 줄어들어 실업자 삶의 전쟁이다. 그러나 시대를 거역할 수 없다. 폰도 핸드폰이 아닌 가벼운 안경 폰이나 모자 창 폰, 팔찌 폰이 등장한다.
터치 폰은 가고 음성과 행동모습 인식 시스템이 적용 된다. 자동차 핸들은 사라지고 앞뒤 없는 차가 등장한다.
인생은 세 네가지 무리로 지구를 돌린다.
그거 않되 그거 개발하면 않되 내 밥그릇 날아가...... 뒤에 가서 연구하여 선점 발표하는 인생
잘해봐 후원할게 응원을 보내는 인생
난 기계하면 먹통이야 하든지 말든지 목구멍이 포도청 관심 없는 인생
부정은 거기서 인생이 종결되고 긍정은 시작이 반이 된다.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은 하늘을 떠도는 구름인생에 불과하다.
기계에 관심도 없으면서,
“이야 누가 개발 했다요!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야!”
분명한 것은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면 손발이 편하다는 것에 웃음보가 터지고 박수를 친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모든 일에 도전하길 빌어본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촬영이 끝나고 mbn 2018년 12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22시 30분 동안 방송될 예정입니다. 긴급 상황시 2019년에 년초 금요일이 된다.



첫댓글 드디어 방송 사작했군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방송 일정 확정되면 알려주세요. 꼭 시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