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4년9월29일(마음 속의 행복)

[촌할배 공대봉]

마음 속의 행복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에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내 아이 공부 좀 못할 수도 있고 

내 서방님 돈을 좀 적게 벌어 올 수도 있고 

내 아내 마땅한 구석 없을 수도 있어요.

공부 잘한다고 사회 우등생 되는 것도 아니고
돈 잘 번다고 행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내 아내 조금 못났어도 현명한 구석은 있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 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

오늘은 9월 29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서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아침먹고 금왕파크골프장에  나가
오늘 크럽대항전이 있는날이라서 

많은 동호인들이 북적 이였네요.

군 체육회장 , 군수,군의장, 국회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함께 개회식에 

 축사와 격려사를 하고 09시 30분부터 경기 시작 ,

 우리는 B- 2번홀에서 시작했는데  B 코스에서 

 좋은 결과 얻고 A  코스에 가서 많이 까먹어 61타를 쳤네요.

 점심먹고 맹동농협마트에 들려서 

 집에와 휴식 한후에 

농장나가 농장 하우스에 물주고 

닭/토끼에사료주고 물주고 배추에도 물주고 

 집에와서 수국 분갈이 로 포기나누기 하고 

 하우스에 화분에 물을 주었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촌할배 공대봉]

편한남자- 부산.님 휴일 편안한날 , 행복하세요

[이쁜맴(울산)]

출석합니다

[촌할배 공대봉]

이쁜맴(울산) 님 출석
좋은날 되셔유

[촌할배 공대봉]

정선의 무등산 억새밭에 다녀 왔읍니다

[촌할배 공대봉]

가고 오는 시간은 음성에서 멀지않아 갈때 2시간 올때 2시간~~

[촌할배 공대봉]

산행은 09시부터 13시까지 4시간 주었는데 ,
한 할머니 내려오며 몇번 엉덩방아 찌어 13시 30분까지~~

[촌할배 공대봉]

영월에 와서 산채 비빕밥 먹고 ~

[촌할배 공대봉]

영월 장구경도 하고 왔네요.

[촌할배 공대봉]

오늘이 영월 장날이라서 ~~

[촌할배 공대봉]

조금은 힘들었어요.
맥주나 한캔하고 일찍쉬려 합니다

[촌할배 공대봉]

방문
산과들(수원)
촌할배 공대봉
홍교(영광)
시흥사람
강산들
이쁜맴(울산)
오공이9
지인한우
조효일공인중개사
felice

[촌할배 공대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