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카페를 통해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서
싼 가격의 항공권이나 에이전시를 권유하는걸로 알려졌는데요..
저 역시.. 무슨 연유로 그런지는 몰라도..
카페를 통해 저에게 이메일로 유학원 사이트를 안내해주는 분이 계셨더라구요..
저는 얄짤없이 신고해버리니깐..보내지 마세요...흣....
멜번의 하늘에선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우리끼리 믿을 수 있는 에이전시를 추천하는 것도 한가지 방편일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홍보성이 짙게 묻어나지만 않는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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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사기...필독~!
먼저 김형택(가명으로 추정) 나이 30세
메일주소-1nz4906@hanmail.net 또는 nz4906@hanmail.net
한국에서 뉴질랜드.com(운영자 김정근, 정재성)과 연계해서 유학세미나를 여는등
항공권등 명목으로 유학사기후 잠적중인 사람입니다.
이미 한국의 TV뉴스시간에 이 사기사건이 보도되었고
고소된 상태이고 현제 밝혀진 피해액만 3000만원이 넘은것을
보도되었습니다.
용의자는 뉴질랜드.com의 운영자 김정근의 학교선배로 알려져있고 뉴질랜드.com은 전체 공지등을 통해 이 사기 용의자의 유학세미나로의 알선 ,흥보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질랜드.com이 에이젼트카페인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com 카페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분들은 저희로선 어찌할수없으나
저희 뉴질랜드 카페회원님들중에도
이같은 사기피해를 입은 회원님들이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누차 저희 카페에서 검증되지않은 에이젼트들로인한 염려를 경고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이번 뉴질랜드.com의 협력업체 에이젼트김형택에게
사기피해를 당한 회원님들께는 위로의 말씀밖엔 드릴께 없습니다.
(중략)
제발 더이상 카페를 돈벌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과 신중한 판단으로 더이상 이런 사기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카페 게시글
…………*트램안에서*
(필독) 이번에 뉴질랜드 유학사기가 있었나봅니다....
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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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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