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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한인카페 트라이얼 비용 미지급 사장님 봐주세요
워홀로99 추천 0 조회 5,016 24.04.14 14:1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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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14:40

    첫댓글 하...진짜 거기어딥니까? 진상들 참많네요..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6 02:42

    네 정말 저럴거면 그냥 한국인말고 외국인 고용했으면 하네요

  • 24.04.20 15:20

    @워홀로99 외국인은 무슨 죄입니까... 그분은 그냥 혼자 일하셔야 합니다.... 아님 가족분들과 일하시던가요....ㅠㅠ

  • 24.04.14 18:48

    살다살다 트라이얼은 처음 들어보네, 개인우유까지.... 아 진짜 어디 카페인지 너무 알고싶네요. 카페사장 그렇게 살지마세요... 진짜 나중에 다 자기한테 되돌아와요.

  • 작성자 24.04.16 02:40

    본인도 딸이있던데 참,,본인 가족은 절대 그럴일없다고 생각하나봐요

  • 24.04.14 19:54

    공익을 위해 그냥 신고해 주시길… 제발….

  • 작성자 24.04.16 02:41

    돈을 받긴했습니다 ㅠㅠ 처음에 돈 전부 안준다기에 연락안하고 신고 마지막단계에서 연락와서 돈 다주신다더라구요

  • 24.04.14 22:49

    개인우유... 저도 바리스타로 일해봤지만 개인우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 작성자 24.04.16 02:40

    저도 바리스타를 한국에서 여러군데 일해봤지만 처음들었어요 트라이얼 내내 우유사오라하시더라고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6 02:39

    본인도 딸까지있는 부모이면서 본인 자식이 나중에 커서 같은 취급받을까 걱정안되는가 생각했네요 ㅎ

  • 24.04.14 23:21

    개인 우유요? 실화인가요?? 너무 이상한 사람 많네요

  • 작성자 24.04.16 02:38

    네 오늘 돈받고왔네요.. 그마저도 전부 10,5불 동전으로 지급받았어요 저도 그냥 꾸며낸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돈던지면서 나가서 돈세라고 얼굴도 보기싫다고 이러시길래 그자리에서 잘 확인후 나왔어요

  • 24.04.16 14:00

    @워홀로99 진심 미쳤나 내가 다 열받네요..

  • 24.04.25 08:16

    @워홀로99 제발 위치랑 상호명 대략이라도 알려주세요. 지가 잘못해서 엎드려 절받기로 돈 주면서 그것도 연장근무 한 돈은 빼고 주면서 돈 줄 때 행동도 샤가지가 없네.

  • 24.04.14 23:30

    새로생긴 공짜로 일시키는 이름이군요 트라이얼 처음듣는 방법이네요 트레이닝안주면 문제되니 별 방법이 다생겼네요 일구하시는분 면접갔을때 처음부터 정하고 일 시작하세요

  • 24.04.14 23:57

    트라이얼은 원래부터 있는 관습이에요 근데 주로 당일 1~ 2시간 하고 끝나는게 보통인데 쓰니분이 한건 트라이얼 빙자 무료 노동 강요하는 악덕사장의 만행 같습니다..

  • 24.04.14 23:58

    @네니요 그렇군요 며칠간을

  • 작성자 24.04.16 02:37

    네 앞으로는 급여부분은 확실하게하고 일 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15 00:48

    11월 2023 부터 온타리오는 식당에서 unpaid trial shift 못하게 금지되어 있어요.
    labour board 에 신고하세요.

  • 작성자 24.04.16 02:36

    감사합니다 신고하려고 하니 연락와서 돈주신다더라구요 다행히도 돈은 받았습니다 ㅠㅠ

  • 24.04.16 02:38

    @워홀로99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4.16 02:42

    @가을문턱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24.04.15 01:00

    어느카펜지 초성이라도 알려주세요..이제 앞으로 일할 많은 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학생들
    피해보지 않게요..ㅠ 정말 나쁜 사람들 많네요..ㅜㅠ

  • 24.04.15 01:55

    ㅠㅠ 정말 뜨악입니다... 더 놀랄것이 있을까 무섭네요...어른으로서 미안해요...어느카페인지 알고싶어요.

  • 작성자 24.04.16 02:35

    결국 돈은 받긴해서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ㅠㅠ글은 남겨두려고요 앞으로는 안그러시겠죠 ㅠ

  • 24.04.15 02:29

    저도 캐나다 와서 집근처 ●h●●●m●이라는 곳에 서 면접 봤었어요. 면접 본 친구는 한국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때 사장님 같은 분이 계셨던 것 같은데 한국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면접 보며 트레이닝 얘기를 나누었고 3-4일 정도 하루 4시간씩 트레이닝을 해야한다고 했고 대신 트레이닝 기간 페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꼭 6개월 정도는 일을 하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했어요. 그 당시 곧 여름 시즌 시작이였기에 아주 바빠서 중간에 그만두거나 하면 곤란하다고 했었고요. 아무튼 페이도 없이 다른 사람의 개인 시간을 이렇게 자기 회사를 위해서 쓰라고 요구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6개월 계약서는 또 무슨 말인가 싶더군요. 중간에 일하다가 안 맞으면 그만두지도 못하는지...너무 무례하고 기분 나쁘더군요. 도대체 개인의 시간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대가도 없이 봉사하라고 하는지... 돈 벌려고 오는 사람한테. 트레이닝 시켜놓으면 그만두고 하는 사람이 많아 회사입장에서는 아예 페이 지급없이 계약서 작성까지 요구한 것 같았어요. 꼭 면접 볼 때 페이 얘기는 확실하게 하고 시작하세요.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어요.

  • 작성자 24.04.16 02:33

    네 제가 일한곳은 거기가 아닌데 참 여러모로 문제가 많네요ㅠㅠ

  • 24.04.16 22:54

    만약 이벤트 회사에서 부업 하시길 희망하시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 캐나다 에서 현지 일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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