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곳에서 떠들석 하던 한인 3 대 쓰레기 업종에 있는 인간들. 복떡빵 업자, 사채업자 일명 모기지 뿌로꺼, 자동차 딜러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이제는 음식장사 하는것들 때문에 이카페가 시끄러운데 음식장사 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기에 무슨 인간 스토리에 기어나와서 깝치고 꼴깝육깝을 떠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한국에있는 보배드림, 디시 그리고 가장 잔인하다는 일베에 퍼나르기 다했다.
참고로 최근에 문제가 된 새마을인지 하는 식당업주 가 떠든말은 전부다 개소리나 다름없다..
무슨 코로나 이후에 어려워서 인건비가 늦어졌다고 하는데, 하늘이 두쪽나도 직원들 인건비는 약속된 날짜에 지급해야 한다.
본인 스스로 인간스토리에 기어나와서 무슨 45억 짜리 집구석에 산다고 자랑했는데 그럼 집을 담보로 라인오브 크레디트를 이용해서라도 직원들 인건비는 지급했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 팁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은 더한 개말종들이다. 항상 사장소리 듣기 좋아하고 손님이 밥먹고 나간자리 한번 제대로 치우는 적도 없으면서 왜 본인들이 팁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한동안 무슨 노스욕 식당 련합회 주인 여자는 항상 하는말이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 하면서 펜데믹 시기에 나라에서 도움준 돈 상환시기 늦춰야 한다는 등 별에별 개소리 다하던데 펜데믹 와중에 음식장사하는 것들 별에별 편법 지들 가족들 이름까지 동원해서 보조금 챙겨갔으면서도 무슨 얼어죽을놈에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 항상 떠드는지
그외에 토론토에서 세금신고 안하면서 방렌트 하면서 큰소리치는 것들 그리고 무슨 이름도 없는 직업소개소 하면서 시간당 22불 받아서는 최저임금만 지급하고 날뛰고 돌아다니면서 정치판 기웃거리고 무슨 협회라는 협회는 전부 다 가입해서 명함만 5장씩 파서 들고 다니면서 일요일에는 교회가서 영업 하는 것들. 전부 다 세무서, 로동청, 시청, 인권위원회, 방송국에 전부다 신고해서 대청소 한번 해야 한다. 그리고 토론토에있는 단체중에 하나는 아무관련없는 애덜이 가입해서 한국정부, 한국 중소기업 련합회, 무역협회에서 돈내서 운영하는데서 비행기표 한국려관비 내주고 하면서 수출관련일 하는데 공짜라고 이놈저놈 전부 다 기어가서 먹고마시고 싸고 잘놀다가 온다고 하는데 신고했으니까 더이상 못들 기어갈꺼다.
토론토 바닥에서 없어져야 할 것들
1. 식당에서 죽어라 일한 학생들 상대로 인건비 팁 안주고 깝치는 년놈들
2, 룸렌트나 집 렌트 할때 서ㅣ쇳대보증금 받아놓고 나중에 그돈 안줄려고 하는것들
3. 문제있는 자동차 팔아먹고 배째라 하는것들 . 아마 이부분에서 타이 추종을 불허하는 한놈이 있는데 아주 이놈은 자동차 판매상 련합회에 신고해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4. 사채업자들 똘마니들 일명 모기지 뿌로꺼 하는것들. 서류위조 비용 챙기고 다급한 사람 목아지 붙잡고 앉아서 고리챙기는 년놈들
주로 노쓰욕 위에있는 한건물에 바퀴버러지들 처럼 모여있는데 에프킬러를 뿌려서라도 전부 다 없애버려야 함.
5. 말도 안되는 임대료로 나온집들 사기쳐서 주로 학생들 상대로 하는 것들. 한동안 이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기를 치다가 결국에는 도주한 인간 아마 이글보고 있으면 반성해라.
6. 지금 최저임금 받아서는 살기 힘든데 업체에서는 22불 받아서 최저임금만 주고 나머지는 소개비로 챙겨가는 직업소개소 하는 인간. 어느정도 챙기는건 어느누구나 이해를 한다. 왜냐하면 직업소개소도 소개해주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런데 최저임금주고 나머지는 챙기고 정치판 기웃거리고 별에별 협회에는 다 가입해서 명함만 5장 이상 파서 들고 다니면서 깝치는 놈.
7. 허구한날 시도때도 없이 본인 교회나오라고 떠들고 싫다고 해도 일요일에 데릴러 오겠다고 하는 먹깨비 먹사들. 주로보면 본인이 교회 차리고 그 교회에서 자신을 고용한것처럼 해서 종교비자 받아서 캐나다에서 자신들 애덜 학교 공짜로 보내고 생활하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식품점이나 공장 창고에서 일하면서 현금받고 일하면서 어떠게 해서든 헌금더 챙기려고 다른종교가 있거나 다른 먹깨비 들이 하는 교회다니는 사람 빼갈려고 하는 상도덕도 없는 먹깨비들.
8. 대화방인지 토킹방 이라고 하는 요상한 가게 하면서 어린 여학생들 이용해서 돈벌려고 하는것들. 조선식으로 말하자면 70년대 동네 찻집 이나 다방 같은거 하는데 더 나쁜 놈들은 어린학생들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하는 영감탱이들. 왜 지들 손녀들 끼고 앉아서 술쳐마시지 왜 남의집 귀한 어린학생들 끼고 앉아서 술쳐마시고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다
9. 뭔놈에 얼어죽을놈에 깃발부대. 왜 남한테 리재명이는 빨갱이고 때려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듣기 싫은데 계속 떠드는 년놈들. 그렇게 남조선이 걱정되면 여기서 햄, 소세지 치즈 맥주 양주 쳐마시고 헛소리하지말고 남조선으로 기어가서 막걸리에 쉰김치 쳐먹고 대갈빡에 "리재명이를 때려죽이다!" 띠 두르고 깝치던지. 왜 여기서 지랄발광을 하는지
10. 쥴리 남편 윤짜장 때려잡아야 한다고 떠드는 것들. 위에 말한것 처럼 한국에 기어가서 서로 쇠빠이쁘 각구목 들고 대갈빡 터지게 싸워라.
첫댓글 같은 한국사람끼리 창피하네요 1번부터 10번에 해당되는 인연을 만난분들 두려워하지 마시고 신고하든 캐스모방에서 발표하든 꼭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에게 정보를 주려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런 사람만 만나서 화가 나신 건가요? 글이 좀...
글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완전 킬러 작가시네,,,
백퍼 동감! 특히 후반부. 정치쟁이, 교회쟁이 멀리해야 함.
말이 험해서 그렇지 1번부터 10번까지 맞는말이네요.
사이다 잘 마시고 갑니다.
북한분 같아요
표현이 좀 부드러웠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것 같아요
님 앞에서 누군가 욕하면서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과 조근조근 바른말로 무언가를 말하는사람중 누구말을 더 신뢰하시겠습니까.
일전에도 강력하게 말씀드렸지만 직업을 가지고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는것은 엄연한 인종차별의 한 종류임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직업군에 속하는분들의 자제분들도 카페를 보고있다는 것도 잊지마셔요
공감은 가도 말하는게 님도 같은 부류 같습니다. 그나물에 그밥. 평소에 불평, 불만 많은듯합니다.
ㅋㅋ 딱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소신을 가진 것 같지도 않고
다들 생각지 못한 기막힌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 놈 저 놈 싸그리 다 나쁘다는 쿨찐 양비론이야 누군들 못 할까 ㅋㅋ
맞는말이긴한데 ㅋㅋㅋ 북한에서 오셔서 그런지 입이너무 험하시네
말투는 좀 그렇지만 다 공감가는 의견이긴하네요..표현이 조금만 달랐다면 더 많은 사람이 이해했을 것 같아요 :)
에프킬라에서 빵터져버렸네요ㅋㅋ
딜러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