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차려준 아침을 먹고는 우리가 타고 왔던 차를 타고 데드블레이쪽으로 가는데 소수스블레이까지는 도로가 나 있지만
그곳에서 데드블레이로 데드블레이입구까지는 사막 관광용 차량을 타고 간다.
사막 관광용 차량은 타이어에 바람을 적당히 빼서 접지면을 크게 한다.
데드블레이는 오렌지강이 흐르면서 생긴 강바닥이 사구로 막히면서 호수가 되었다가 말라버리고 그곳에 살던 나무는 죽어서
남아 있는 곳이다.
비의 양이 적기 때문에 죽은 나무들이 빨리 썩지 않아서 기괴한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비현실적인 그림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
곳도 나미브 사막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이다
아직까지는 이런 아스팔트를 타고 데드블레이쪽으로 들어가지만...
가는 주변의 경치들...
데드 블레이로 가는 길
이곳서부터는 사막용 짚차를 타고 들어간다....짚차가 달리는 길은 비가 오면 물이 흐르던 강바닥이다.
히든 브레이
죽은 나무도 보이고...
물이 흐른 자국들이 있다....가끔 이곳도 홍수가 난다고
이 안에 숨겨진 블레이가 있다는 팻말도 보이고...
모래언덕이 45듄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듄이 무수히 있다....이곳도 사람들이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모래의 색깔이 서로 다른 것도 신기한 일이다....그리고 나뭇가지가 물에 잠긴 흔적을 보면 그 만큼 물이 차올랐다는 것이니...
드디어 데드블레이(Deadvlei)에 도착을 하고....지금부터는 뜨거운 햇볕 아래 20여분을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데드블레이로 가는 길에는 비가 와서 물이 흐른 자국들이 보이고 살아 있는 나무들과 죽은 나무들이 말라버린 강바닥과 주변에
서 있다.
사막이어서 해가 올라오자 금방 기온이 달아오르는데 9시가 체 되지 않았지만 모래위를 걸어가는 것은 뜨겁다.
다행히 차에서 내려서 데드블레이까지 걸어가는 것이 길지 않아서 그곳으로 가는 사람들과 다녀오는 사람들이 줄지어 오고 간다.
데드블레이는 바닥은 소금기 때문에 희게 보이는 곳이 많고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사구는 붉은 색으로 완전히 대비가 된다.
자신이 이곳에 다녀 간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이곳의 경치를 사진에 담는다.
이 나무들은 이미 죽은 지 수백 년이 지났다고 하며 더러는 땅바닥에 넘어져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죽은지가 7백년
이 넘은 나무들이라고 한다.
데드블레이로 들어가는 사람들...맨발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길에서 가까이 있는 모래 언덕에는 어느 모래언덕이나 걷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30여분을 걸어 들어가자 눈 앞에 데드블레이가 보이고...
말라 붙은 바닥과 죽은 나무들이 보인다.
첫댓글 가고싶다
부럽다
현역에서 경제활동을 한다면 현역에서 손을 놓을 때 배나여행사를 따라 가면 됩니다.
나도 정년퇴직하고 여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돈은 그리 많이 들지 않으니 건강만 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죽은 계곡 데드 블레이
사막의 험한 저런 곳을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안가는 곳
모래 색갈이 서로 다른 곳.
뜨겁고 험한 곳 잘 다녀오셨습니다.
그곳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You ❤️ are a lucky gu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