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조직스토킹 피해기록
노래방 조직스토킹 구더기들이 이상한 짓을 한다.
관공서가 뻐꾸기 소리를 제외한.. 딩동댕동~ 소리만 트는 날엔
노래방 구더기들이 해지기 무섭게 간판에 불을 켜놓는 짓을 한다.
지들 칭찬하는 소리로 착각을 하는건지.. 엽기다. 정말 엽기다.
정신상태가 놀라울 뿐이다. 너무 흉직한 괴물들이다.
완벽한 소시오패스 사이코로 사는 악마의 구더기들
지난 새벽 1시 15분 넘어서쯤 노래방 불끄고 끼가면서..
또 우리집 앞에 차 대놓고.. 눈도 없고 바짝 마른 바닥인데.. 고의적으로 발을 쾅쾅 굴러대더니
부모님 깨울 정도? 그정도로 개지랄 발구르기, 차문닫기..
공격질하고 끼갔다. 쇼킹하다.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데.. 11년이다.
24시간 이것들한테 현실 스토킹 당하며 잔인한 공격 당하고 산게..
스토킹(관음증에 빠져 산것들)과 고의적인 악날한 공격..
우리식구들 정신은 이것들한테 난도질 당하며 살아서
그야말로 쑥대밭이다. 이거 어떻게 보상 받아야하는건가
무시무시한 사이코 공격.. 아무도 없는 밤만되면 공격당하고 살았는데..
별별 사이코 짓 다 당하며.. 속수무책 난도질 당하며 살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상 받아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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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가해자놈한테 당하는 신체피해 기록
신체 공격 계속 당한다.
지병을 가장한 공격이다. 눈, 코, 폐(기관지?), 허리.. 볼일보는것도 괴롭힌다.
잘때는 더 고통스럽다. 밤새 화장실 들락 거리게 한다.
그리고 콧구멍과 폐(명치 쯤)에서 소리나게 괴롭힌다.
바람소리 나게했다가 피리소리 같은 소리 나게 했다가. 숨못쉬게 했다가.
눈물, 콧물 넘치게 했다가.. 밤새 내내 계속 공격 당한다. 고통스럽다.
눈도 많이 아프게 한다. 눈 마름이 타는 듯한 통증이다. 바짝 말랐다가 눈물이 확 고였다가..
공격을 당하면서 나도 나름 복수한다며..
밤새도록 뇌해킹 악마놈을 짖어밟아 죽이는 생각을 한다. 생각만으로..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 정말 끔찍한 상황이다.
낮에도 계속 기침한다. 한숨 한숨 폐에 가래가 얹어져 있는걸 계속 느낀다.
콧물 재채기 콧구멍도 막고..
밤새 틈틈이 꿈(조작꿈).. 잠깐만 잠들어도.. 꿈을 꾸게한다.
다양한 설정 속에 나를 두고.. 내가 속썩는 골탕 당하는 그런 꿈들이 대부분이다.
꿈 조차도.. 관음증에 빠져있는 원격 가해자놈을 느낀다.
살인마에게 쫓기는 꿈도 많이 꾸게 한다. 숨을 곳을 찾아 숨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 그런 꿈들
나를 찾는 살인마.. 무시무시한 공포가 생생하다.
더러 남자연예인들과 연애하는 꿈을 꾸게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괴롭히고 고통주는 방법은 천만가지다.
원격 뇌해킹 악마놈, 조직스토킹..
악마로 산것들, 역겨운 것들, 진저리 나게 끔찍한 것들 너무너무 끔찍한 것들
천프로 만프로 공포의 존재들일 뿐이다.
첫댓글 낮에 일하다가 식당에 밥 처먹으러 온 놈들도..
우리집에 화풀이를 한다. 진흙같은 흙이 잔뜩 묻은 장화를..
고의로 우리집 대문 앞 좁은 난간에 올라서서.. 발을 쾅쾅질하며 흙을 다 털어내고 식당으로 들어가는것도 봤다.
모르는 인간들 조차도 이지경이다. 불쌍하게 산 우리식구들이 화풀이 대상이다.
자기가 억울하거나 힘들게 일하거나 힘들게 사는걸.. 우리집에 화풀이를 한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묻지마폭행인거다.
발 털어댄 그놈은 전혀 모르는 놈이고.. 죄없는 선량한 사람 상대로 화풀이 사이코짓을 한거다.
원격 뇌해킹 가해자놈의 농간이다. 화풀이하게끔.. 나를 떠올리게 하고 분노를 풀게끔 유도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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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래방이 주인바뀐 척 간판을 바꿨을때의 일이 생각난다.
밀가루 같은 가루가 묻은 공 같은 큰 물체를 떨어트린 흔적이.. 노래방 입구 앞에도 몇개 있었고..
우리집 대문 앞에도 똑같은 자국을 만들어놨었다. 노래방 패거리가 한 짓이었다.
이것들 대가리속에는 스토커짓하는 내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래 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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