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도종환 의원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동행명령권 의결을 요구하며 기자들에게 들었는데 "우병우가 장모인 김장자 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출처는 남겨주는 주민이 됩시다!출처 :http://m.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239
과연 내일 볼수있을까요이새끼를
첫댓글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우리가 내일 그를 볼수 있음 좋겠네요
ㅋㅋㅋ나와라 진짜
첫댓글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우리가 내일 그를 볼수 있음 좋겠네요
ㅋㅋㅋ나와라 진짜